바르톨리니


프락시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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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각으로 해놓으니 이쁜 거 모르겠군요. 흠...전 제 얼굴을 조각으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이파리 2004-06-03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헐~ 정말 마태님과 저는 보는 눈이 다른가 봅니다. 제 눈엔 둘 다 이뻐 보이니...
위의 것은 어머니의 얼굴 같은 느낌이 나고(포동, 포근 한 것이...)
아래의 것은 드류 베리 모어인가 하는 배우를 좀 닮은 것 같습니다.
아프로디테에게 어머니의 모성은 별루 없었던 것 같아서... 전 아래의 조각이 더 맘에 드는군요. 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