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의 초상
젊은 엄마
메리 커샛 (1845~1926) 미국 태생의 화가로, 파스텔화와 판화에도 관심이 많았다. 1827년 이후 파리에 머물면서 마네, 드가 등의 인상주의 화가와 교분을 가졌다. 특히 드가의 초대로 제 4회 인상주의 전시회(1879)부터 꾸준히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