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칸딘스키 그림들 중에 가끔 눈에 쏙 들어오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림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한 칸딘스키.
그의 예술론은 제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