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ven님 서재에서 알게된 화가 Jack Vettriano의 다른 그림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의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다.  제목도 재치있고.  ^^  노래하는 집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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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1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올리신 작가의 그림들은 다 얼굴을 돌리고 있네요. 이 작가 머리 잘 썼는데요. 일단 발상을 깨잖아요. 음~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