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가 돌아왔다!!
때때로 머뭇머뭇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을 보여 안쓰럽게도 했지만
밥먹는 자리와 쉬야, 응가하는 자리를 바로 기억해 내서
우리를 기쁘게 한 모모..
에구 이쁘다..^^
목욕하고..
밥도 먹고..
뼈다귀 사러 나간 아빠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