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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꽃이 핀 복숭아나무> 2 -그의 편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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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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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l 2004-03-25 22:14
https://blog.aladin.co.kr/panda78/436303
peach trees in blossom / 꽃이 핀 복숭아 나무
1988년 1월. 봄
동생 테오에게
생각도 사라졌고, 악몽을 꾸는 일밖에 없다
칼륨 정제를 복용한 덕분이 아닐까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 바로 나를 정신병원에 가둬버리든지 아니면
온힘을 다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내버려다오...
내가 잘못했다면 나를 가둔다해도 반대하지 않겠다!!
그냥 그림을 그리게 내버려둔다면, 약속한 주의사항을 모두 지키도록 하마
내가 미치지 않았다면,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약속해온 그림을
너에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peach trees in blossom>
나중에는 하나의 연작으로 보여야 할 그림이 여기저기
흩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되면....
내영혼을 주겠다
1888년 1월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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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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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엔가? 고흐의 서간집을 읽은 적이 있었죠. 그때 그의 쓸쓸한 영혼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그의 그림을 두고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어쨌든.
재작년엔가? 고흐의 서간집을 읽은 적이 있었죠. 그때 그의 쓸쓸한 영혼이 느껴졌습니다. 아직 그의 그림을 두고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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