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uperfrog > 별걸 다 시키는군..

 

 

 

 

 

 

 

 

 

 

 

모모가 가장 잘하는 것은 기다려..

스틱을 앞발등에 올려두고 기다려,를 하면

차마 쳐다보질 못하고 외면하며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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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3-25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장구치는금붕어님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모.. T^T 골든 리트리버를 품에 안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귀여워라... 귀여워라...

superfrog 2004-03-25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거의 옆구리 팍팍 찔러서.. 모모가 님 서재에 출연했군요!! ^^
사실 사진에는 다 큰 개처럼 보이지만 아직 6달밖에 안 된 아가에요..
글고 골든리트리버는 모모보다 털이 뭉실뭉실 멋지게 난 녀석이고
래브라도 리트리버랍니다..^^ 약간 성향이 달라요..

panda78 2004-03-2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군요.. 제가 예전에 까페에서 안아본 황갈색 놈이 골든인가 보군요. ^^ 까만 옷 입고 안았더니 전신에 털이 뭉글뭉글... ㅡ.ㅡ;;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품에 안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T^T

superfrog 2004-03-25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골든을 까만 옷 입으시고..--;;
랩은 골든보다 짧은 털이지만 저 배에 하얗게 모아진 털이-반대방향으로 난 털이 가운데서 모아져요-너무 좋아서 매일 쓰다듬어 본답니다..^ ^

panda78 2004-03-25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 보니 정말 가운데 쭈삣하게.. >.< 엉엉 검은옷에 털 다 붙어도 좋으니 안고 뒹굴어보고 싶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