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관한 책들을 이것 저것 읽다가

예--전에 읽고 꽂아두었던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다.

정말 정말 재미있다.

글을 쉽게 쓰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인데.

500페이지나 되는데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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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올해 말에 읽을 예정이구, 소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