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5-11-18  

판다님!!
요즘 안보이시니까 궁금해서요 ^^ 감기는 좀 어떠세요? 저는 계속 몸살기운이랑 열이랑 달고 사는중이에요 ㅜ.ㅡ 우리 조만간 만나야죠? 감기와 헤어지는대로!!! 불끈~
 
 
panda78 2005-11-1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엄마 옆에서 며칠 뒹굴다가 왔어요.
에구.. 계속 아프시구나... 요즘 감기는 어찌나 독한지, 한번 오면 떠나갈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그저 잘 먹고, 뜨뜻한 방에서 푹 쉬는 게 제일인데.
얼렁얼렁 나으시길! 그리고 조만간 만나요, 꼬옥!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