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29  

이제서야 님의 서재를 둘러보게 되었네요.
저는 2~3일에 한번 서재에 들러 그간 모았던 정보 정리나 리뷰를 간단히 쓰고 다시 나가기 때문에 다른 분들 서재는 거의 들여다보질 못했어요.그런데 얼마전 그 일이 있으면서 팬더님 서재가 궁금했었지요. 오늘 보니 다양한 쟝르의 책들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군요.가끔 들를게요.
 
 
panda78 2005-09-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 바쁘신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