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8-16  

판다님.
저 왔어요. 이제 스따리님만 잡아 오시면 되어요! 그리고 18일에는 힘들 듯 해요. 판다님이 날개님께 잘 말씀드려 주셔요. 잘 얘기해 줄 거죠? 난 판다님만 믿는다구요.
 
 
panda78 2005-08-16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로 들어왔다가 완전 흥분했어요. ^ㅂ^
느무느무 기뻤어요. 환영인파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스따리님도 방명록에 왔다 가신 거 보셨죠? ^^ 근데 도체 이번엔 또 얼마만에 다시 얼굴 보여줄런지. 원... ;;

새벽별을보며 2005-08-16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졸려서 자러 갈래요. 환영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판다님.
역시 알라뷰 판다님이라구요.
참, 그리고 판다님 좀 귀찮게 해 드릴 일이 있는데... 이메일 주소 좀 살짝 알려 주시와요.

새벽별을보며 2005-08-16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만나요, 판다님!
그리고 목걸이랑, 씨디 구운 거랑... 다음 주 중으로 보낼께요. (으음, 과연?)

starrysky 2005-08-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두 분이 잡으러 나서시기 전에 제가 제 발로 먼저 나타났지요~
자그마치 이틀만에 돌아왔어요오!!
착하죠? 이뿌죠? 맞아용~ >o<
근데 별님은 벌써 주무시러 가셨나 봐요.
그럼 내일 또 뵈요~ 판다님두요~ ^^

panda78 2005-08-17 0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마이 달링 오늘 정말 즐거웠다우- 그럼 모일날 다시 봅시다. ^^
알라븅-
별 언니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