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5-05-25  

판다니이이임!
누가 이렇게 책 많이 보내래요?! 우허헝 ㅜㅜ 잘 볼께요. 환상문학단편집 완전 맘에 듭니다. SF에 제가 요즘 꽂힌건 어찌 아시고, SF 부족들의 새로운 문학혁명!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도 꽤 오래 제 보관함에 있었는데요! 이렇게 제 손에 들어오는군요 '내마음의 색깔이야기' 저 이런책 디게 좋아해요! 오죽, 그런 이벤트까지 열었겠습니까?! 감사해요. 너무 행복해요 >.<
 
 
panda78 2005-05-25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래서 색깔 이야기 따로 빼 뒀답니다. ^^ 울금색이니 휘파람새색이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색깔들이 나와서 디게 궁금했어요. 실제 그 색깔 견본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꽤 아기자기 이쁜 책이었답니다. ^^

그리고 이래뵈도 제가 하이드님의 열성 팬 아닙니까? ^ㅡㅡㅡ^
SF 좋아하시는 것 같아 제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책세상 문고 [SF 부족들의 새로운 문학혁명]을 넣었지요. 뒷부분의 추천도서 목록도 그런대로 쓸만하더라구요. ^^
마르셀 에메는 환상소설로 분류, 요즘 단편 환상을 즐겨 보신다는 하이드님께로 숑- 환상단편집과 함께 환상소설 선물셋트라고나 할까요? ^^
환상단편집은 영 아닌 것도 있지만 꽤 괜찮은 것도 있었어요. 책도 이쁘게 잘 나왔죠? ^ㅁ^
히히히- 다들 마음에 드셨다니, 그리고 전부 안 가지고 계신 책이라니 기쁘고 뿌듯하구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