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4-11-20  

판다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너무 간만에 들어와서 한 자 적어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panda78 2004-11-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미라님, 너무너무 반갑고 죄송합니다. 제가 내일부터 잠시 집을 비우는데, 돌아와서 미라님 책들 꼭 부쳐 드릴게요. ^^;;;;
컴퓨터 시험 잘 보셨나 모르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그럼 시간나실때 제 책들 중에 보시고 싶으신 책들(외출나가 돌아오지 않는 애들이 많아서 어떨런지. ^^;;;) 골라서 말씀해 주시구요-
미라님, 일부러 들러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락 덥썩 부비쟉!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