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4-09-24  

판다님
추석 잘 보내세요. 인사 한 마디 하려고 들렸습니다. ^^
일 조금만 하시고, 맛있는 건 많이 많이 드시고, 즐겁게 쉬시길...
 
 
panda78 2004-09-2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감사합니다, 유아블루님! ^ㅂ^
일은 뭐.. 원래 조금만 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음날 허리와 무릎이 뽀개지는 듯 아프긴 합니다. 원체 평소에 운동량이 적어서..;;) 이번엔 큰형님이 안 오셔서 조금 많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올라올 때 몇시간이나 걸릴 것인가,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유아블루님도 즐거운 연휴 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요- ^^
일부러 오셔서 인사까지 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_ _)>

미완성 2004-09-24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판다님 저두저두~~~
즐거운 추석 되셔야해요오~~~~~~~ 히히, 그리구 주간서재달인 30위도 무사히 성공을 빌어요!!!!!!!!!!!!!
참, 어휴..음식 준비하시려면 힘들겠다..제가 다 답답하네요. 아, 제가 동그랑땡 만드는 거랑 산적에 밀가루 묻히는 건 잘하는데 아까워요. 흙. 조수라도 되어드리면 좋을텐데 히히. (그럴 가능성이 없으니 괜히 공수표 날리는 이 꼴을 좀 보세요;;)
건강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구 또 봐요~~~~~

panda78 2004-09-2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 제가 하는 일이 그거에요.. 동그랑땡 만드는 거랑 밀가루 묻히는 거... 흐흐.. 솨과님 오시면 딱이것네---
30위.. 이거때매 진짜 화장품 리뷰 쓰고 있는데 좀 찜찜합니다요. 책 리뷰를 좀 쓰긴 써야는데..;;

우리 솨과양도 추석 연휴 무사히 잘 보내구- 기운 차리구요- 또 봐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