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2004-09-21  

판다님, 안녕하세요.
저의 허접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늘 이곳저곳에서 판다님과 많이 마주치면서도
슬쩍슬쩍 들어와서 그림감상도 하고 했으면서도
인사를 못드렸죠. 죄송해요.
(판다님의 엉덩이 밀치기 한판이 무서워서라고는...말 못해요-_-)

언젠가 판다님께도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흐흣
자주 뵈어요. 귀여운 판다님.^^
 
 
panda78 2004-09-2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앗- 엉덩이로 깔아뭉개기도 있는데.. ^^;;;;
음. 두려움을 떨치시고 이렇게 찾아 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요- 완전찍기도 재미있었어요- 찍으면 거진 다 틀리는 제 실력이 들통났지만.;;

자주자주 뵈어요, 어디에도님- ^ㅡㅡ^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