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4-09-13  

안녕하세요.
아, 진작에 즐찾해놓고 올려주시는 그림들 혼자 숨어서 냉큼냉큼 보다가
오늘 하얀마녀님의 이벤트를 보고
그냥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공부하다말고, 피곤한 눈으로 보던차,
어찌나 우습던지 피곤이 싹 가셔버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음 좋겠네요 ^^
 
 
panda78 2004-09-14 0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런 누추한 집에 알라딘 공식 미소년 Bird나무님께서 찾아오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사와요. ^ㅂ^**** 발그레에- (아줌마, 주책이야. - _ -;;)

돌아오시고 난 뒤 올리신 리뷰들 잘 보고 있었는데, 서재 접으시기 전에 인사 여쭌 적이 없어서 그냥 흔적 안남기고 오곤 했지요. 그런데 이렇게 먼저 인사말 건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ㅡ^ (스따리님---- 나도 알라딘 공식 미소년님과 인사 나눴어요 >ㅂ< 꺄아아- )

이젠 저도 용기내서 댓글두 달고 오구 그럴게요. 찾아주시구 발자국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ㅂ* (저야 뭐,, 눈이 즐겁죠. ^m^)


_ 2004-09-14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식 마소년으로 불러주시오와요 흐흐;

panda78 2004-09-1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나- 마소년이라니..@ㅂ@ 뭔가 마법도 쓸 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