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8-07  

패밀리 여러분--
제가 내일은 결혼식에 참석하러 지방에 다녀와야 하므로 서재에 못 들어올지도 몰라요. 제가 없더라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시지 마시구 ;;;;
알라딘을 잘 지켜 주셔요. ^^;;;

내일 왕창 먹고 올게요---- <(_ _)>
 
 
starrysky 2004-08-08 0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없는 일요일이라니.. 어흑, 생각만으로도 너무너무 괴롭고 외로워요. ㅠㅠ
그 친척분은 왜 지방에서 결혼식을 하신대요.. 분당 근처에서 하심 가서 밥만 먹고 오심 될 터인데 말여요. 우쨌든 새출발(이렇게 말하는 거 맞나?) 하시는 그분들 축하드리고요, 부디 결혼식장에서 맛있는 밥 준비했기를.. (맛없는 밥 주는 결혼식장은 정말정말 괴로워요. ㅠㅠ)
잘 다녀오세요~!!!

panda78 2004-08-0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척 아니구.... 옆지기 친군데, 저도 꽤 친한 분이라.. ^^
아,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 굶구 갔더니 오히려 더 못먹겠더만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많이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
이제 돌아왔으니, 저랑 놉시다----- ^ㅁ^

starrysky 2004-08-0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_<
더운데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근데 전 이제 파리의 연인 보러 가야 하는디.. 히히.
판다님은 그 드라마 안 본다 그러셨죠. 이를 어쩌낭.
제가 보고 와서 얘기해 드릴게요. 쫌만 기둘리셔요~ ^-^

panda78 2004-08-0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세상에, 스따리님, 죽순 요리가 있었지 뭐에요. 쿄쿄쿄
파리의 연인 요즘은 재미없다는데 언제 끝나려나.. 드라마에 스따리님을 뺏기다니... ㅡ..ㅡ;;

starrysky 2004-08-0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까지 봐온 게 아까우니 끝까지 봐야죠. 담주면 끝이예요. 호호. 앙~ 오늘 쫌 슬펐어요.
죽순 요리라니, 판다님만을 위한 특별요리였군요!!! 많이많이 드셨어야 하는데.. 그러게 원래 먹던 사람이 잘 먹는다고, 위를 완전히 비우면 안 되고 적당히 늘려가야 한다니까요. 호호.
앙, 근데 오늘도 많이 덥네요. 온다던 소나기도 안 오고..

panda78 2004-08-0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끝나는구나. 슬펐다니 토닥-토닥! ^^
toofool님은 어쩌나.. 곤이가 안 나와서.. ^^;;
그래두 스따리님, 아침 저녁으로 꽤 선선한데요? 말복만 지나면 좀 더 낫겠죠.아마. (제발 ㅜㅂㅜ)

starrysky 2004-08-0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걱정은 마셔요. 곤이가 안 나오는 대신 toofool님이 곤 못지 않게 좋아하는 강동원 나오는 드라마 시작하거덩요. ^^
어젯밤에는 그래두 쫌 견딜만 했죠? 제가 오늘 저녁에 고열량 식품을 마구마구 먹어댔더니 소화하느라구 더운가 봐요. 지, 지금은 왠지 쫌 춥군요. 소화가 벌써 끝났나..;;

panda78 2004-08-0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_ ㅡ 스따리님, 고백해 봐요. 엥겔 지수 몇?

starrysky 2004-08-0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작하시다시피 엥겔 지수가 거의 100에 육박하지요.
먹다가 남은 돈으로는 책 좀 사고.. 히히.

panda78 2004-08-09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것봐 것봐. 그럴 줄 알았어요. (그치만... 뭐 별다르지 않은 처지.. 스따리님, 먹는 게 남는 거죠? 에헤헷... ^^;;;;)

starrysky 2004-08-09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럼요!! 먹는 게 남는 거고 책이 남는 거죠.
전 남는 장사만 해요. 뽀하하~!! ^o^
근데 제가 요새 알라딘에 진짜 뜸~하네요.
글은 계속 읽고 있는데 댓글 남기기도 힘들고..
그래도 늘 판다님 곁에 머물고 있으니까 제 뜨끈뜨끈한 체온을 느껴주세요.
이 여름이 일케 더운 게 다 저의 뜨거운 사랑 때문이라니까요~ ^-^

panda78 2004-08-0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무진장 덥더라니... 후아- 덥다!
정말, 요즘 뜸하셔서 좀 재미없셔요. 스따---리님, 일이 대충 마무리지어지셔야 같이 야밤에 놀 텐데.. ;;
빨리 빨리 일이 진척되시길 빌고 있을게요. ^^ 힘내시구-
오늘 말복인데, 뭐 영양가있는 거 드셨나 몰라?
저는 엄마 오셔서 인제 밥 먹을라구요! ^ㅂ^

starrysky 2004-08-10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어머니가 오셨군요.
어쩐지 판다님이 어제오늘 뜸하시더라니..
어머니 오셨으니 그 동안 벼르고 있던 꽃게탕도 해달라고 하시고 맛난 거 많이많이 해달라 조르세요. ^0^ 예쁜 딸 노릇도 많이많이 하시고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