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sky 2004-07-14  

판다님 미안~
흠흠, 오늘밤도 본의 아니게 귀댁에서 폐를 끼치고 말았군요.
원래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냥 선물 받은 거 이쁘다고 칭찬이나 한마디 해드릴까 했었던 것이 그만..
이쁜 판다님이 이해하시오.
뭐 이런 말씀을 다.. 라고 하실 줄 내 알고 있소이만, 이 내 몸이 워낙에 예의가 바르다 보니 말이오. 흠흠.
안녕히 주무시기 바라오.
내일은 부디 비닐봉다리 속의 판다가 물에 퉁퉁 불지 않기를.. (의미불명)
 
 
panda78 2004-07-14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쿡- 밤에는 봉다리 밖으로 나와서 물기 잘 닦고 보송하게 자겠어요. ^ㅁ^
폐라뇨, 정말 즐거운 실시간 코멘트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우리 스타리님은 정말 너무 착해- 아이 이뽀- >ㅁ< 뽀뽀 쪽!
스타리님도 어서어서 주무셔요! 인제 저도 자러 갑니다.
실제로 잠이 드는 것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말이죠.
그럼 이따 또 만나요--- ! 헤헤=

밀키웨이 2004-07-1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니 제가 스타리님께 원조닭살이라고 아니 하게 생겼냐구요?
실시간으로 신나게 물흐려놓은 저는 그냥 쏙 인사도 없이 자러 갔는데 이 여인 좀 보시라구요..정말...
궁시렁궁시렁....흥흥흥!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불러도 와서 먹지도 않고 말이쥐요....

starrysky 2004-07-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밀키님이 차려놓으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을 땐 이미 판다 발자국만 무수히 남아 있을 뿐, 아이스크림은 자취도 없었습니다. 커흐흑. ㅠ_ㅠ
앞으로 아이스크림 테이블 근처에 '엉덩뚱땡 판다는 접근금지' 내지는 '불쌍한 스타리 것도 남겨놓을 것'이라고 쓴 간판이라도 하나 세워주세요. 제가 먹으려는 것마다 족족 뺏어먹으니 당췌 살 수가 없어요, 엉엉.

panda78 2004-07-1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오시길래, 녹을까바 그랬죠--- 흠흠.. 젤 위의 블루베리 있는 그거 진짜배기루 맛나던데.. 흠..
새벽별 언니가 바나나 스플릿 만들어 주신다는데, 그건 안 먹을게요.. ;;;;
흑. 뚱땡 엉뎅이 이걸 좀 어케 해야지.. 진짜...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