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7-03  

기침하셨사옵니까
일어나셨나요, 판다님?
전 아침부터 서재질에 깊이 몰두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판다님의 영광스런 코멘트를 뵈어
기쁜 마음에 이곳까지 걸어왔답니다^^*
부엌에선 어무님이 아침을 차리고 계시어요.
오늘도 저는 여전히 설거지 담당입니다.
민들레는 열심히 북상하고 있는 중이래요. 판다님은 괜찮으시려나?
아무 데도 가지마시구 조심조심하소서.

p.s: 78의 의미가 몸무게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일까요? 오홋홋~
 
 
panda78 2004-07-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무님이 밥도 해 주시공-- 흑흑 부러워라- T^T
근데요, 멍든사과님, 밤 꼴딱 새셨어요? @.@ 진정한 서재폐인의 자세-? 큭큭
안 그래도 민들레 때문인지 날씨가 영 찝찌구리-해설랑 샤워를 했는데, 그래두 끈덕끈덕.. ㅡ.ㅜ 장마 싫어욤. 커텐 빨아야 되는데----
P.S. 흠흠. 너무 많이 알려 들면 다치십니다요-

미완성 2004-07-0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는 늘 모든 일을 하기 이전에 피부를 생각하는 사람이어요.
어찌 함부로 처녀가 밤을 혼자 샐 수 있단 말입니까..?
샐 때 새더라도 튼실한 남정네와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났어용^^
커텐빠는 거 그거 장난 아닐텐데...휴우..
p.s: 세상에 영원한 secret은 없는 법!

panda78 2004-07-03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시간에 주무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셨다구요? @0@
사실은 인간이 아니신 거죠! 뭐라구요? 멍든사과라구요? 아항-
잠 적으신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에효..
P.s. 저기, 우리 언제 만나서 이야기하죠, 소근소근, 그게요, 널리 알려지면 큰일 나거든요.

미완성 2004-07-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만 해주신다면야 알고 있는 모든 서재에 통신문을 뿌리겠어요-_-
홋홋, 실은 사람들이 절 보며 참 존경스러워해요.
그 미모에, 그 몸매에...너는 대체 무얼 먹고 사니?
홋홋..전 쌀떡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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