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4-06-21  

천천히 보내주셔도 괜찮아요

지금 저도 책이 잘 갔나?? 해서 계정 확인 해보려고 로그인했다가
방명록 글을 보고
여기부터 달려왔어요.

이번주엔 책을 받아서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급한 마음으로 안 보내셔도 괜찮아요..헤헷

전 그저 책을 바꿔본다는 그 일이 의미있어서
설레여하고 있답니다.
 
 
panda78 2004-06-2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보냈사와요- 4시 땡 하는 순간 택배 아자씨가 오셨길래 돈 드리고 후다닥 나갔는데요... 우체국은 4시 반까지 하는 거 아니죠...? 은행하고 헷갈렸나봐요..ㅡ.ㅜ 괜히 뛰어갔어요..징징-
잘 하면 내일 아니면 모레 들어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