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sky 2004-06-01  

판다님 판다님
안녕하세요? 스타리여요. ^^
이 오밤중에 '판다님의 방대한 서재 샅샅이 뒤져보기 한판!'을 시도하려 했으나, 도저히 단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이 아니로군요. 헥헥. 역시 대~단한 서재입니다. ^^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구석구석 탐사해야겠어요.
밤이 깊었는데 판다님은 곤히 주무시려나요? 저도 이제 자러가야겠네요. 또 놀러올게요~ ^^
 
 
panda78 2004-06-0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스타리님은 어제 알라딘 이용에 문제가 없으셨나 봐요? 저는 정기 점검 시간이 어쩌구 하면서 안 되길래 자러 갔는데... ㅡ.ㅡ;;;
이제 잘 되니까.. 스타리님 서재 놀러갈게요! *^^*

starrysky 2004-06-03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이 새벽에 판다님 서재에 코멘트 도배질을 해놓고는 찔리는 마음 어찌할 바를 몰라, 여기에 몰래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도망갑니다. 다다다다~

panda78 2004-06-0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스타리님은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 거에요! 우리는 운명적으로 만난 사이잖아요! >0< 코멘트 도배질이야말로 제가 스타리님께 가장 바라는 것인 것을! 항상 낮에 들어와서 흐뭇---한 마음으로 스타리님의 코멘트들을 보고 있건만! 자,자. 도망가시지 마시고 이리 올라 앉으셔요.. 그리구 코멘트 계속 달아 주세요... 아셨죠? *^0^*

starrysky 2004-06-0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푸덕~ (판다님 서재에 육중하게 올라앉는 소리) ^^

panda78 2004-06-0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