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04  

허허~
이거 고향의 꽃 속에 너무 오래 파묻혀 계신 건 아니신가요?
제가 님을 위해 신선한 대나무 많이 준비해 놨으니, 어여 올라오시죠? ^^
 
 
panda78 2004-04-0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올라왔어요 냉,열,사님-- 보고 싶었사와요! ^^;;

비로그인 2004-04-0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고향서 뿌리를 내리고 사시는건 아닌가.....생각했더랬습니다!
님아! 반가워요~ ^^

panda78 2004-04-07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공.. ^^;; 내려가면 너무 편해서 항상 예정보다 더 늦게 올라오게 되더군요.. 엄마가 해주는 따끈한 밥이 최고..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