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24  

코멘트를 보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어요^^ 일기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가끔 우헤헤 웃기도 한답니다. 저때는 한참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민감한(?) 나이인지라, 신체검사가 어린아이에겐 남몰래 스트레스였던 모양이네요.^^; 잘 지내시죠
?
 
 
panda78 2004-03-07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밍밍님 너무 좋아요. 요즘 날마다 가서 강아지들 사진 훔쳐보고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