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권 보면서 많이 괴로웠음...
ㅠㅜ 이 센스는 차라리 중학교때나 봐야 즐겁게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 멀 봐도 마야와 겹쳐지는 저 연출은 ...
내가 유리가면 외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마구 주고 있다.

이 책을 출간한 대원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차라리 종교에 빠졌을 때 신의 계시를 받고 그렸던 "아마테라스"를 내주었다면 보다 흥미로웠을 거 같다.

 음 ...42권도 너무 느리다.
 어서 연재분들 묶어서 놔와줘야 죽기전에 홍천녀가 누가 되는 지 알거 아닌가.
그리고 파름 문고의 결말 미스테리가 진짜인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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