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에세이 - 재치와 유머가 가득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10가지 활자 이야기
에릭 슈피커만 외 지음, 김주성.이용신 옮김 / 안그라픽스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타이포 그래틱에 대한 에서이..라고 간단히 말하기에는 내용이 상당히 충실합니다.
도면도 화려하게 구성되어 있고
내용도 알차니 타이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가장 압권은 이제 그래픽적이 아닌 화면상의 타이포를 진지하게 탐구하여야 한다..라고 적힌 부분입니다.

한국은 현재 lcd파트나 다른 부분에서 괄목적인 양/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디스플레이 체재에서는 이제 화면상의 타이포가 더 중요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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