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사회와 인권 돌베개 석학인문강좌 5
안경환 지음 / 돌베개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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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속에 작은 칼을 벼리자"던 우리의 인권위원장이다.  

 

  책 속에서도 대통령의 제 위치를 말하며 비판의 칼날을 겨누고 있다.  

 

  인권에 문외한인 사람이 인권위원장을 하고 있고, 국민에 문외한인 이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  

 

  이만한 아마츄어리즘 다시 없다.  

 

  다시는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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