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비전을 異像이라 말하고 있다.
이상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이 비전을 우리는 이 땅 가운데서 이룬다.
책에서 말하는 바가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믿음은 무모해야 하는가?
이상을 받아들이고 간직하는 면에서는 분명 그렇다.
허나 이상을 들고 디딘 땅은 세심히 살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