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논리 - 개정판 문지푸른책 밝은눈 3
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편을 가르치진 못했지만 이만한 글을 함께 읽고 공감한 건 고마운 일이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그 친구들에겐 그 시간이 어떻게 기억될까? 

 

  기억에라도 남아 있을까? 

 

  내겐 그 소중함이 오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