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26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소화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만년>에 실린 단편들보다 한결 낫다.  

 

  그것은 작가가 지닌 문제의식이 보편성을 지님과 동시에 적절한 형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자이의 명성은 기구한 삶 때문만은 아니었다.  

 

  <인간실격>은 어떨지 기대된다.  

 

  우리와 중국의 가정소설과의 비교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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