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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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적- 글 없는 그림책
피터 콜링턴 지음, 문학동네 편집부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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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두꺼비
러셀 에릭슨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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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나답게
김향이 지음, 김종도 그림 / 사계절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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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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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동화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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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꼬마 니콜라 세트 - 전5권
르네 고시니 지음, 장 자크 상페 그림, 이세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2월
40,000원 → 36,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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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꼬마 니콜라 세트 - 전3권
르네 고시니 지음, 장 자크 상뻬 그림, 이세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5월
25,500원 → 22,950원(10%할인) / 마일리지 1,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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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윤희정 지음, 김용철 그림 / 계림북스쿨 / 2002년 5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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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을 내밀어 봐- 화해
정민지 지음, 손재수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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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다시 읽고 싶은 명작 1
A. J. 크로닌 지음, 이승우 옮김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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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적에는 기독교를 다녔다. 거기서 가르쳐주는 재미난 것들과 간식, 친구들이 좋아서였다. 조금 나이가 들고 보니 나에게 강요하는 믿음이 싫었다. 철저히 이성적이고 싶었던 나에게 더이상 종교라는 것은 매력이 없었다. 모순덩어리일뿐... 그렇게 무신론자.. 이름하여 아신교의 신자로서 쭈욱 살다가.. 지금 나는 카톨릭 신자이다. 아직도 기도하는 것이 어색하고 뻘쭘하고, 무안하지만... 종교라는 것을 가진 것에 무한 만족중이다.    

천국의 열쇠는 나랑 같이 세례를 받았지만, 지금은 레벨이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녀석이 아무때나 네가 마음이 열릴 때 읽으라고 선뜻 건네주었던 책이다. 몇달을 가지고 있다 지금에서야 펼치게 된건 무엇때문이었을까?
끝머리의 시작, 기묘한 천직,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중국에서 일어난 일, 귀국, 시작의 끝머리 6개의 제목으로 되어 있지만, 난 네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싶다.

외동아들을 평범하게 키우고 싶었던 어머니의 뜻과 다르게 기묘하게 성직자의 길을 가게 된 치점의 어린시절, 첫 보좌신부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떠나게 되기까지 겪었던 일, 그리고 중국에서의 엄청난 고행과 성공 후의 귀국, 고향으로 돌아와서 평온하게 되는 부분이다.

처음엔 이 이야기들을 모두 적었지만, 이야기를 적고 있노라니 치점 신부의 일대기에 대한 감동이 줄어서 그냥 이정도로 적는 게 좋을 것 같다.
책을 덮고 나서 꿈에서도 신부님이 나올 정도로 마음이 가는 책이다.
어릴 적부터 차근차근 너무나 자연스럽게(?) 주교의 자리까지 안착한 안셀모 밀리 신부와 어쩌면 이렇게도 고난만을 주시나 싶어 짠하기까지 했던 치점신부의 비교로 힘들었었다. 안셀모 같은 삶이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가 고난만큼 성숙해지고 깊어지고, 고결해지는 너무나 인간적인 치점에 대한 경외에 가까운 마음을 쌓게 되는 것을 보노라면... 치점이 사랑받는 것 같기도 하고... 현세에서의 삶과 하늘에서 쌓을 복에 대해서 빼놓을 수 없는 고민이었다.
난민같은 생활을 하던 치점에게 왔던 기회들과 원하면 어떻게든 이뤄졌던 것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네 삶도 그럴 것 같기도 하고... 

똑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 그리스도교들의 분열은 항상 종교에 대한 회의를 일으키게 한다. 그러나, 치점신부가 했던 그 방식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 가싶다. 너와 나는 달라가 아닌 너와 나는 어차피 한 형제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돌봐주면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그 모습이 바로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길 "진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찾고 양심의 명령을 통하여 알게 된 하느님의 뜻을 은총의 영향 아래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교회에 관한 교의현장]16항]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종교적으로 치우치지 않더라도, 참 따뜻한 책인 것 같다.  
돈으로 쌓아서 무너져버린 교회, 더욱 크게 하기 위하여 무너버렸던 교회, 두번의 시련 후에 굳건히 바로 선 성당의 모습 속에 담긴 뜻. 요셉과 치점만이 신자였던 중국땅에서 귀국하던 당시에 그를 환송하기 위해 서있던 500명의 신실한 신자들의 모습처럼... 감격스러운 장면도 많고,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을 연상하게 하던 러스티 맥 신부와 연어낚시하던 모습처럼 아름다운 순간의 장면도 있고, 노라와의 만남과 죽음의 장면, 너무나 가혹했던 어린시절, 중국에서의 처참했던 모습처럼 슬픈 대목도 있고...  

천국의 열쇠. 그게 뭘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던 책읽기의 끝에선...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건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덮는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면 하느님에게 일 것이고, 그 뜻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체에 두고 본다면, 우리 자신에게 있을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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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 재테크 전문가도 깜짝 놀란 현영의 재테크 비법
현영 지음, 정복기 감수 / 청림출판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대학을 졸업할 나이에 5000만원을 모아서 부모님께 드리고, 연예인이 된 후 부모님께 선뜻 집을 선물해드리고, 지금도 큰 집에 산다고 해서..
우.. 역시 잘나가는 연예인답네.. 김경식과 나왔던 데뷔시절과 사뭇 다른 얼굴이 돈의 효과라고 말했던 현영에 대한 나의 생각!
목소리와 톡톡 튀는 성격이 매력이지만, 왠지 모를 시기심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는데...
(원래 연예인들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이 책을 통해서 나의 못남을 알았다.
그리고, 현영을 다시 보게 되었다.
없지만 모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재테크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뒤로 조금씩 문외한만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리뷰가 다들 좋아서 부담없이 구입했다. 

처음으로 산 중고책 치고, 너무 깨끗해서 일단 기분이 좋았고, 책을 잡고 거의 2시간이 못 되어서 깔끔하게 읽어치운 그 느낌도 괜찮았다. 그냥 현영의 코맹맹이 소리를 듣고 그녀와 그녀의 재테크 멘토인 은영언니의 대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돈을 모으려면 4가지만 하면 되는 것 같다.  
첫째, 가장 초보적인 방법이면서 가장 안전하지만 이율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은 예금과 적금 
둘째, 종자돈이나 여윳돈이 모이면 간접투자해서 적금이나 예금보다는 높은 펀드
셋째, 공격적인 직접투자, 그리고 당장의 수익보다는 장기적이고 유동적인 주식
그리고 마지막 부동산~
어느 재테크 책이든 이 4가지가 뼈대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자기계발로 포장을 하는 듯~ 몸값높이기, 삶에 만족하기 이것이 이루어져야 이 모든것이 있기 때문이겠지? 

어렸을 때부터 밖에 나갔다 오면 돌멩이라도 주워와야만 했다는...절약과 저축이 몸에 밴 그녀의 모습에서 평민으로써 왠지 동질의식을 느꼈고,
그녀의 알뜰한 생각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 노후에 대한 생각도 비슷해서 이 책을 통해서는 현영이라는 사람 다시보기와 소시민적이지만 자신의 지출과 수입에 대한 포트폴리오부터 그러니깐 목적의식부터 세워서 실천해가는 모습을 본받을 만 했다.  

나도 재테크 다이어리를 써봐야겠다. 혹~하는 생각들이 많았으니깐.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아껴쓰고 남는 돈으로 저축하자보다는 일단 저축을 하고, 작은 돈을 아껴쓰고, 쪼개쓰자는 것?
(이때 주의점은 궁상은 절대 아니다. 암~)
단기, 중기, 장기 적으로 예산을 세우고, 거기에 맞게 보험, 펀드, 적금, 부동산, 주식등을 적절히 가감하고 궁리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만의 재테크요령이 생길거라는 것.
현영씨의 적절한 충고 ~ 그녀말대로 나중에 고맙다고 할만한 일이 생기도록 통독해보길 권한다.
재테크가 뭔지 궁금한 사람들의 입문서로 딱이다! 번 돈만 잘 모아도~ 크지만, 이왕이면 내 돈이 돈을 벌어오면 더 좋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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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완성된다
남인숙 지음 / 시작 / 200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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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ㅋㅋ 남인숙.. 표지를 가린채로 읽느라 힘들었다.
사회생활을 맨처음 시작할 때 엄청난 포부와 열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택했던 분홍빛 표지의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라는 확신에 가득찬 제목의 책을 사서 탐독했던 적이 있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세월 참...

결혼이란 것.. 꼭 해야 하나? 혼자서도 잘 사는데?라고 외쳐댔던 내가 결혼을 해볼까?라는 생각에 살짝 흔들리고 있는 요즘에 결혼한 언니들이 자신들의 충고보다 더 효과있을 꺼라면서... ^^ 추천한 책이다.

사실 난 남자를 안좋아한다. 너무나 철없고, 나랑 다르고, 책임감없고, 나약해빠진 존재라고 생각한다. 병원이나 지하철 등에 가보면 여자보단 남자가 많은 걸 보면서 "사지멀쩡하면서 왜 저러고 있을까?" "그러게 멀쩡한 몸을 왜 바보같이 사용하는거야? 술에 장기를 쩔게 만들정도로 먹으니깐 저 모양이지, 피곤하면 일을 그만해야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소릴 왜 저렇게 못 듣는거야?" 등등 어떤 비난의 말을 써서라도 남자를 나보다 아래인 존재로 두고, 절대 기대지 않으려고 애쓰는게 나다. 그래서 더더욱 못 믿을 존재인.. 내가 챙겨야 하는 (내 몸도 혼자 챙기기 힘든데, 30년 넘어서까지 자기 맘대로 자란 놈들을 내가 어떻게 길들이냐?) 결혼이 더더욱 부정적인 것이었다.  
문제는 그렇다고 결혼을 안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살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는다고 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한 불효는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별의별놈이 있다고 하니 그놈들 중에서 추려낼 여우도 아닌 나. 무방비상태다. 어떤 놈을 만나게 되면 제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놈(그래야 내가 불만에 가득차서 고치려고 안할테니깐) 성실한 놈, 정신이 제대로 박힌 놈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아무튼 결혼! 언젠가는 해야 할 것. 그럼 그게 뭔지나 알아보자.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니.. 뭔지는 알아봐야지. 남인숙 작가가 말하는 결혼은 준비되어 있는 자,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덤벼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 *100
1. 너무 많은 환상을 가지고 덤비지 말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 가슴속에 새겨놓아라.
2. 남자? 생각보다 간단하다.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서 단순함의 극치인 그네들을 요령껏 구슬려서 데리고 살아야 한다는 것~
3. 시댁 식구와 사는 것은 결혼이란 걸 하는 것은 제 3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 신입사원때를 기억하라~
뭐 그런 이야기들이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고 했는지 알고리즘이 이해가 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더이상 헤어지지 않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꿈꾸고 노력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연애때와는 또 다른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은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안먹는 그런 비유와는 비교도 안되게 아니꼽지만, 해야만 하고, 하기 싫지만 하는 속에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것.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베이스캠프를 갖는 다는 것.  

읽으면 와~ 정말 그렇구나. 음~ 그렇게 살면 되겠지? 쉽네~! 라고 말했다가 책을 덮을 때쯤
난...  정말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모습, 말, 행동하나에도 상처받고 자존심상하면 입을 꾸욱 다물어버리는 이 꼬라지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포용하면서.. 과연... 아내... 며느리... 엄마...그리고 직장에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절대 내가 꾸는 꿈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성실하고 가정적인 사람과 소시민적으로 행복하게 서로 도와가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서로 토닥여주며 행복하게 늙어서 손잡고 산책하며 웃을 수 있는 노후를 맞이하다 같이 죽는게 나의 소소한 꿈인데... 가장 평범한 게 가장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ㅋㅋ
사람이 태어나서 부모의 품 속에서 성장하고, 학교를 다니다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고, 자기 앞가림 한 후,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저절로 부모되고, 자신들의 부모를 이해하면서 늙어가고, 병들거나 나이들어서 죽는다. 이 단순한 삶의 한 과정중의 하나를 안하고 가면 삶이 허전하긴 할꺼야.. ^^; 단순히 생각하면 결혼은 그냥 삶의 한 과정일 뿐인데.. 천성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닌 것으로부터 제 2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기에 더욱 무거울 뿐이다.

<공감가는 말들을 모아보니..>
- 결혼으로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행복해지고 볼 일이다.
- 결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두운 진실을 덮어두고, 결혼의 긍정적인 면만을 끈질기게 바라볼 각오를 해두어야 한다.
- 결혼 적령기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미소지을 수 있게 되는 바로 그때"
- 결혼이란 믿을 만한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이다.
- 사람은 자신이 도달한 자기애의 수준까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이 한 선택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할 줄 아는 남자,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을 잘 조절하며 겸손하게 사는 남자라면 행복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 삶이란 그냥 내버려두면 무질서하고 부정적으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우리가 '의지'라고 부르는 물리적인 힘을 가해야 좋은 방향으로 가기 마련...
-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을 모를 때 선택의 기회는 결코 축복이 아니다.  
- 관계는 성가신 것이다. 하지만, 관계가 성가시면 삶이 성가신 것이다.
- 결혼이란 듣는 것과 경험하는 것이 딴판으로 다른 세계... ^^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은 말만 하며, 결과가 좋을 거라고 굳게 믿으며 작은 도전들을 하라.
- 행복은 아주 기쁘지도 않고, 아주 슬프지도 않은 잔잔한 상태를 말한다.
- 결혼에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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