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웨딩' 촬영장 방문때
같은 장면을 여러각도에서 찍고 또 찍었다.. 감독의 '캇뜨' 소리를 직접들으니 웃겼다. 개그로 봤던건데..
윤수의 방
비비클럽
수많은 조명이 매달려있다
야 !! 류시원이다. 촬영준비중...야!!! 이현우다
이순신때 사용했던 모형배인거 같다. 복도에 진열돼 있던 거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