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웨딩' 촬영장 방문때

같은 장면을 여러각도에서 찍고 또 찍었다..     감독의 '캇뜨'  소리를 직접들으니 웃겼다.  개그로 봤던건데..



윤수의 방

비비클럽

수많은 조명이 매달려있다

야 !!  류시원이다.   촬영준비중...





야!!!   이현우다



이순신때  사용했던 모형배인거 같다.   복도에 진열돼 있던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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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1-1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머나...좋은 추억 맹그셨어요~ 아니 류시원이랑 이현우를 직접 보셨다구요?? 까악.... 가족이랑 기념사진은 안 찍으셨나요~~~ 흐 부럽습니다.

2005-11-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이랑 가서 저희는 일찍왔거든요 그래서 따로는 못찍었구요 단체사진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