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수요일(개천절)
나는 오늘 '오하 포도 농원'에 갔다 왔다.
갈 때 많은 것을 챙겨갔지만 한개도 쓰이지 않았다.
오늘 처음으로 포도를 따 봤다. 포도를 한 번 따 먹어 보고 맛있는 것은 따고 맛없는 것은 안땄다. 포도를 자를때 잘 안잘릴것 같았지만 아주 잘 잘렸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데 무농약 농장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2/2일에 치킨리틀을 봤다.
주인공: 치킨리틀
등장인물: 치킨리틀,아빠,친구들,외계인
처음 치킨리틀이 하늘 조각이 무너졌다고 해서 중간에 무서워졌다.
중간에서 조금 무서웠고, 감동적 이기도 했다.
치킨리틀은 아울렛에서 한다.
재미있었다.
모이를 먹고 있는 새 귀엽죠??
새가 많이 모여들었다.
나는 오늘 '넉점반' 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아기가 옆에 있는 슈퍼에 가서 엄마가........
넉점반
윤석중
아기가 아기가
가겟집에 가서
"영감님 영감님
엄마가 시방
몇 시냐구요."
"넉 점 반이다."
"넉 점 반
넉 점 반."
아기는 오다가 물 먹는 닭
한참 서서 구경하고....
나는 어제 월래스&
그로밋을 봤다.
월래스는 훌륭한 발명가 이다.
침대에 누워서도 식탁 으로 갈
수있다.
그런데 거대 토끼가 나타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