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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TDK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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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제는 서울에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오페라를 보러 갔었다. 기차를 타고 서울에 와서 맨 먼저 밥을 먹고 오페라를 보러갔다.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을해서 오페라를 보았다. 오페라는 맨 처음 40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페라는 오케스트라가 와서 연주를 하면서 하는데 뮤지컬은 노래를 틀어서 한다. 내가 간 곳은 소극장이어서 연주자들이 적었다. 그래도 연주도 잘하고 노래도 좋았다. 내가 갔던 곳은 이탈리아말과 한국말을 섞어서 했는데 자막도 같이 나와서 좋았다. 내용은 어떤 백작이 어떤 여인을 사랑하는데 이발사 피가로가 와서 그것들을 모두 해결해서 백작과 여인이 결혼해서 잘 사는 이야기다. 오페라를 다 보고 나서는 배우들과 사진도 같이 찍었다. 그리고 소극장을 나와서 서울을 구경했다. 그리고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어제는 오페라도 서울구경도 모두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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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케이스 없음
월트디즈니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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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사랑을 느꼈다. 왜냐하면 여기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꿈인 모험을 이루어 주었기 때문이다. 둘은 처음에 어떤 낡은 집에서 만났는데 나중에는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여자애가 할머니가 되서 병에걸려 죽었고 주변지역이 개발까지 되면서 할머니의 꿈인 모험을 하기로 결심하고 헬륨풍선을 아주 많이 달아서 남아메리카 지역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어떤 남자아이가 몰래 집에 타는 바람에 그 할아버지는 그 남자아이와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그 할아버지는 남아메리카에 도착해서 할머니가 살려고 했던 곳에 가려고 하지만 가는 길에 많은 위기가 몰려와 쉽게 가지 못했지만 마침내 도착한다. 하지만 같이 온 남자아이가 나쁜 할아버지에게 잡힌 어느 새같은 동물을 구해오기 위해 나쁜 할아버지가 여기에 타고온 비행선에 가서 할아버지는 집을 갖고 남자아이를 구하러 간다. 결국엔 남자아이와 새같은 동물 모두를 구해서 다시 살던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 산다. 나는 이 영화가 재미있고 짜릿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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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와 아스마르 - Azur & Asmar, 초등용 그림책
미셸 오슬로 지음, 김주열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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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주르 와 아스마르는 형제에 가까운거 같다. 아주르는 프랑스 사람이고 아스마르는 아랍지역에 산다. 그래서 형제는 아닌것 같지만 말이다. 그래도 아스마르는 동생이고 아주르가 형이다. 그리고 여기의 중심내용은 요정 진을 구하는 것 이다. 그래서 아주르는 불의열쇠, 향기열쇠를 구했고, 아스마르는 철의열쇠를 구했다. 그다음은 쌍둥이문 이었다. 그래서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왼쪽으로 갔다. 그래서 성공을 했다. 나는 아주르와 아스마르가 훌륭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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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초 신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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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이책을 빌려왔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가다가 갑자기 로쿠베가 구덩이에 빠졌다. 그래서 칸이 바보라고 했다. 그래서 미츠오가 손전등을 가져와 로쿠베를 비춰 주었다. 그래서 첫번째는 엄마들 데려오기. 그렇지만 엄마들은 몇마디 하고 돌아갔다. 첫번째 방법 실패. 두번째는 비눗방울 보내기. 하지만 역시 이것도 실패. 마지막 방법. 로쿠베 여자친구인 쿠키를 바구니에 넣어서 같이 타기를 기다렸다가 로쿠베가 타면 끌어올리는 방법. 그래서 그렇게 했다. 초등학교 일학년이라서 줄 묶기는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그렇게 내렸다. 하마뜨면 떨어뜨릴 뻔 했다. 그리고는 무사히 땅바닥에 닿았다. 그런데 쿠키까지 내려서 로쿠베와 장난을 쳤다. 그래서 실패하나 했더니 쿠키가 바구니에 탔다. 로쿠베도 탔다. 그래서 끌어 올려서 마침내 로쿠베 구출작전 성공! 포기를 않하고 끝까지 로쿠베를 구한것을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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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네리노
헬가 갈러 글.그림, 유혜자 옮김 / 북뱅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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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노는 까만새다. 그래서 네리노는 형들이 놀아주지 않는다. 너무 까매서 놀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네리노는 형들이 모여있으면 자기는 혼자있다. 그래서 네리노는 꽃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약을 찾기도 했다. 그런데 형들이 없어졌다. 네리노와 아빠와 엄마는 이리저리 찾아봤다. 그런데 네리노가 그걸 발견했다. 형들은 새장안에 갇혀있었다. 네리노는 깜깜하면 안보이기 때문에 형들을 꺼네줄수 있다. 그래서 네리노는 형들을 꺼내줬다. 그 다음 부터 네리노 형들은 놀때 네리노와 함께 놀았다. 잠잘때도 같이잔다. 네리노는 이제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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