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을 벌써 두달째 읽고 있다. 요즘엔 아예 모른체 하다가 화장실 갈때만 들고 들어간다. 이것저것한다는 핑계는 있지만 흥미를 잃어서이기도 하고 책읽기를 별로 즐거이 하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어느정도의 규칙을 세워서 읽어야 하지않을까 싶다. 이런핑계저런핑계로 나는 책읽기를  소홀히 하면서 얘들이 잘 읽기를 바란다는것은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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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란것은 자유롭게  뭔가를 바꾸고 싶을때 하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찌된것이 제안의 수자도 채워야한다니..   

더구나 나한테 그런걸 부탁하다니. 

나는 글쓰기 무서워하고 더구나 뭔가를 만들어내라면 더 싫다. 

일하면서 불만이 왜 없고 불편한것이 왜 없었을까마는  도대체 써내라하면 딱 막혀버리는것은 또 

뭔가? 

에이.. 제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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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읽기전엔 안읽으려고 햇다. 하지만

이클립스를 건너뛰고 읽었다.  왜 시리즈를 이따구로 구입하냐구.. 

역시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보인다. 아무리 긴장감을 만들려고 해도 어쩔수 없다.  로맨스 소설이 다 마찬가지겟지. 

두께를 줄여서 두권으로 만들었으면 더 남는장사 아니었을가.  

남은 기나긴 세월을 뭐하며 살랑가. 얼마나 지루할가. 잠도 안자고 하루24시간 365일 그리고 몇년.. 

다 읽은 소설을. 그것도 현실도 아닌것을  왜 집착한단 말인고...... 

아이고 그래도 내는 부럽다. 그 긴세월의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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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안계신 첫 추석을 맞았다.  늘 앉아계시던 그자리는 비어있고 늘 맡던 담배냄새도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불과 4개월 남짓여 오랜 세월이 흘러버린듯 시간은 잘 도 흘러간다.  잔디도 어느새 자리를 잡고 빈틈을 남기지 않으려 자라고 있고  푸르던 벼들도 어느새 노랗게 익어 베일날을 기다리고 있다.  바람쐬러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시면서도 잡아끄는 내손에 마지못해 일어서시며 문단속하시던 모습도 이제는 뵐수 없구나.   아버지 부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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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환자가 두명이 발생했다.  나자신만은 온전하리라 막연히 여겼던것이 내 주변에 발생하니 걱정이 되고  마음이 급해졌다.  나로인해 우리아이들에게까지 전염될까 두렵기도 하고. 학교에서 체크한다는 것으로 집에 체온계하나 갖추고 있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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