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맞추고 있지만 그리 생각만큼 빨리 진전되진 않는거 있죠...
그래도 나름 많이 맞추었답니다,,,이제사 속도가 붙는 것도 같구...
옆지기는 가뜩이나 이사땜에 심란한데 이런걸 사와서 더 정신 사납게 한다고 도움이 되기는 커녕 툴툴대기나 하고....유경이는 하나도 안맞추면서도...결과는 함께 나누려구...'엄마,,우리 많이 맞췄네요..그쵸"하고 엉기구요...
저랑 유진이는 열심히 맞추고 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