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의 가장 기본적 언어 3가지

-삼각함수(ex.주기현상,밀물과썰물)

-지수함수(ex.전쟁의 병력숫자)

-다항함수(ex.물체의 자유낙하,비행기)

수학적언어??.. 이게?;;

좀 억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강연을 듣기 시작했다.

위에 것들 외에 사람의 감정도 표현할수있다..?

예를들어 양(+)수는 기분이 좋다.

음(-)수는 기분이 나쁘다. 란 의미를 가질수 있다.

(*푸하핫,이설명을하실때 교수님께서 "좋아해,싫어해?" 이래야 할것을

"싫어해,미워해?" 이렇게 말씀하셧단거~히히~누구나 실수는하는구낭~ㅎ)

역시나 생각대로 수학적 언어로는 국어의

의사표현의 한계보다 더 많은 한계를 가진것도 같다.

음수 , 양수 이것들로는 서로 기분이 좋다 , 나쁘다 와 같은

흑백논리?-_-;; 서로 상반되는 , 그런감정들만 표현할수있는..?

기분이 좋다 . 행복하다 이런건 음수 양수에 적용하기엔

좀 적합하지 않을것이다.

<주제>

1.피타고라스의정리

 Q1) 야구장 홈플레이트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는?

- 근사값으로 계산했기 때문이다.

2.스키드마크

법적계산 - 자동차A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B가 A앞으로 끼어들었다.

놀란A는 반대방향에 차선을 달리는 C의 자동차와 충돌사고가 일어났다.

이때 , 원인은 B였고 , 그러므로 죄도 B일듯싶으나

제동거리가 있었을경우는 A가 멈추었다면 사고는 없었을꺼라

추정하여 , 죄는 A가 가지게 된다.

3.지니계수를 구하여보자

ex. 풀잎위 메뚜기에 의한 풀의진동(바람X)

메뚜기가 뛰었을땐 , 크게 진동하다가 점점 진동이 작아지고

마지막엔 정지를 한다.

4.원주율의값

파이(π)  3.14‥

원주율의 값을 구하게 하여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측정하는데 쓰일수있다.

5.피라미드의비밀

(가정1)피라미드 밑명은 거희 정사각형

(가정2)피라미드 옆면의 넓이는 높이의 제곱

6.사망시간을 추정하자

부검실온도 16℃.

25℃의 시체가 1시간후 20℃가 되었다.

<뉴턴의 냉각법칙>

=물체와 주위온도차에 비례한다.

7.인천앞바다의 높이는 삼각함수로

8.우수한 인재를 뽑아라

이 주제에선 , 흥미로운 정보를 얻었다.

<화학,생물> 나도 이것들에 희망을 걸고

열심히 해서 의학전문대학에 들어가는건 어떨까 ?;

좀 무리가 따를까? 끌리긴 하나 , 나보다 잘하는사람은

널렸기에 과하더라도 지금까지 그랬듯이(?)

모든과목에 신경을 써야겠다.

9.혈액형을 분류하여보자

전체집합을 U , A형을 A , B형을 B , Rh+을 Rh 집합으로 각각 나타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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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탄생 - 대한민국에서 딸들은 어떻게 여자다운 여자로 만들어지는가
나임윤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여자의 탄생"은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여성이 쉽게 느끼고 생각해 보았을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은 여성인 내가 한 번도 그 범위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너무 세세한 것까지 마치 걸고넘어지는 거 같았다.
이러한 공감대와 또 저자의 의견에 천성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담겨있는 책이라
다양한 관점을 형성할 수 있는 책이였다.
 그 관점 중 먼저 내가 이 책의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한 부분을 말하자면 여학생들은 교복치마, 남학생은 교복바지를 입는다는 것에 불평등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중학교 때 여학생들은
교복바지가 있었는데도 자신들이 정작 입기를 싫어하고 더 불편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저자가 여학생들의 교복치마가 불평등 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은 바르지 못한 거 같다. 물론 저자가 여학생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교복이 개선되어야하던지 바지를 여학생들에게 어울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마치 여학생들이 교복이 치마밖에 없어서 교복치마를 입고 다니는 걸 불평등하다고 말하는 것은 부족한 면이 많이 있었다.
두번째는 신부가 거추장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온갖 포즈를 취하는 것이 고문이라고 하며 여성들에게 불편한 걸 입힌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저자의 개인적 생각인 거 같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좋아서 입고 또 자신의 예쁜 모습을 담고 싶어 그 어려운 포즈를 취하면서도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교복치마나 드레스는 사회가 여성성을 여성에게 강조하는 부분도 물론 어느 정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그런 걸 더 선호하고 좋아하는 거 같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저자의 의견에 공감이 갔던 부분은 착한여자 콤플렉스라는 소제목의 내용이다. 내용 중 여자가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모두 하지만 주객전도라는 말처럼 남자친구는 가만히 자기 집에서 쉬고 여자친구는
놀러왔다가 일만 하다 가는 손님이다. 내가 이 부분에 공감이 간 이유는 우리 언니의 경험을
들은 바 있기 때문이다. 언니도 이처럼 남자친구의 집에 갔는데 부모님이 아파서 집이 더러웠는데
부모님께서 병원 가신 사이 부엌을 대청소하고 또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데
산에 딸기 따러 가신다고 도와드리러 갔다가 모기 백여 마리에게 습격을 당해
집으로 돌아와 몸살을 앓은 것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공감한 부분은 커피와 성차별의 역사라는 소제목의 한 부분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엄마에게, 엄마가 없으면 딸에게” 차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이 부분에 있어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이 많이 갔다.
 많은 부분에 있어 물론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았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았지만 항상
뭔가 2%로 부족한 책이라 느꼈졌다. 저자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거나 아니면 남녀가
평등해지기 위해서 좀 더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면 좋았을 거 같다.
여성을 사회에서 이겨야 하는 존재로 ,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하는 존재로 보기 보다는
평등한 선의 위치에 놓아줄 때 여성은 이미 사회의 한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며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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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2007-08-17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동감입니다...사회에서 이겨야 하는 존재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존재로 여성을 보기보다는 남. 여 평등한 선에서 논할수 있어야 하는게 진정한 여자의 탄생이라는 저의 견해이기도 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홉산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멀리서 보았던 오래 된 집이었다.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자연과 하나 되어 있는 집을 보며 신비로움을 느꼈다.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물을 보며 아홉산에 대해 기대에 부풀어 있던 나를, 아홉산은 실망 시키지 않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평소에는 쉽게 맡을 수 없는 풀 내음과 등나무의 향이 나의 코를 간지럽히고 머리를 맑게 해주었고, 푸른색의 잎들과 예쁜 들꽃들이 시험으로 인해 지쳐있던 나의 눈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아홉산 기행에 앞서 점심을 먼저 먹었는데, 등나무 아래서 먹었던 김밥의 맛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다른 학교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많은 들꽃들을 보았지만 사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층층나무와 덜꿩나무, 멋진 맹종죽, 향이 좋던 비목나무, 이제 꽃을 피울 준비를 하던 엉겅퀴이다. 많은 꽃들이 떠오르지만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너무 아쉽다.

아홉산 숲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를 고르라면 단연 대나무 숲일 것이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멋진 곳이었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 잎들이 소리를 내고, 대나무에 귀를 대고 가만히 있으면 힘차게 물을 빨아들이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으니 나와 자연이 하나가 된 듯한 느낌..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역시~ 자연이란 정말 좋은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지금쯤이면 더 많은 종류의 들꽃들이 피어있을텐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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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자의 탄생”이라는  책에 대해 토론이 시작 되었다.
그러나 정적과 고요함이 앞섰고 나는 어떻게 진행을 이어야할 지 막막했다.
입술은 바싹 마르고 머리에선 낱말들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섞여 말을 많이 이상하게 했다. 나도 느낄 만큼 생각 없이 말한 거 같았다.
어떤 부분은 적어 와서 잘 넘어간 것도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의견에 나의 생각을
덧붙여 말할 때는 그야말로 무질서의 문장들이 나를 괴롭게 했다.
지금 나는 이 글을 쓰며 후회하고 있다. 내가 가장 잘하는 특기라 해도 손색없는 바로
후회하기. “아! 그때 그 말은 하지 말걸, 그 상황에 맞는 말 이였나?,
말을 왜 그렇게 더듬거리고 혼자 딴 말을 했지?”라며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준비 많이 했는데 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 내에 무사히 토론을 마친 거 같아 마음이 놓였다.
아이들도 내가 말 할 때 마다 고개를 흔들며 들어 줄 때 너무 고맙고
혹시나 내가 말실수는 안 했나 걱정도 했다.
다른 사람이 사회할 때는 별거 아니라 느꼈었다. 그런데 정말 지금까지 사회 본 친구들은
다 잘 하고 대단했었다. 사회자가 되어 내가 직접 진행해보는 적은 처음이라서
나는 너무 당황스럽고 떨렸다. 또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도 생겼고 이러한 활동을 할 기회가 또 온다면
꼭 한 번 더 하고 싶다.
산마루 선생님과 강낭콩 선생님 두 분이 토론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의견도 많이 내 주셔서
감사드렸다. 특히 내가 책의 내용 중 공감하지 못한 부분을 두 분의 선생님 덕분에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공감하는 내용과
그렇지 못한 내용은 무엇이며 자신이 여자이기를 강요받은 경험을 들으면서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늘 모임은 아이들이 특히나 없었고 토론할 때 책에 대한 의견을 잘 주고받지 못해
안타까웠다. 그래도 재미있고 개인적으로 나의 의견을 많이 말 할 기회를 가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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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 2007-05-24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준비 많이 한거 같던데~ㅎㅎ
나도 다음 사회를 잘 볼 수 있을까나~
걱정이 되는걸..ㅎ -류♥-
 

뒤늦게 이렇게 장자강연 느낌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장자의 강연을 보러가기까지 동아리 아이들과 모두
함께 길을 찾아갔습니다. 강연을 보러 해강고등학교를 가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또 하나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온 해강고등학교는 정말 시설도 좋고 크고 특히 도서관은 그야말로 신식
이였습니다. 다만 만들어진지 얼마 안 돼서 책도 없고 아직 도서관 티가 안 나더군요.
강연은 세 학교의 학생들 몇 명이 모여 들었습니다.
강연하시는 분은 우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충자료를 준비해 오셨는데
솔직히 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과 약간 다르고 또 책의 어느 부분과 연결되는 지 잘 알 수 없어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강연하시는 분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말이 어떤 부분의 대한 것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 분의 말씀 한마디가
새길게 많았습니다, 특히 자신을 크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남과 비교해선 절대 안 된다고 하실 때 정말 새겨 들어야할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항상 저를 작은 존재로 생각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자책하며
남과 비교하며 “난 왜 이러지?”라는 생각들을 아주 많이 합니다.
그게 바로 저의 나쁜 성격 중 하나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 말을 떠올릴 때면
저를 다시 한 번 다그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에 장자의 자유에 관한 사상에 대해 알 수 있었었고 존 레논이
장자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학생들의 질문이 없었고 또 그러한 시간도 넉넉하지 못한 점이였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집에도 물론 잘 들어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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