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콘서트-정재승>

20416 박향옥




과학이라면 그냥 너무 싫다.

하지만 이 서적의 매력은 대단했다.

주위에 많이 알려진 사실들을 토대로 과학적 지식들과 결부시켜 과학에 문외한인 나의 눈높이에 맞춘 고마운 책인 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가 ‘잭슨 폴락’의 캔버스 작품 속에서도 카오스 이론이 있다니...

여러 예술작품도 과학의 패턴이라 일컫는 그에겐 아마 모든 것들이 과학이 아닐까.

과학이라면 나와 동떨어진 것 같고 머리 아픈 분야인 것만 같아서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어? 이것도 과학이었구나.’ 하는 의문이라도 가지게 되니 나중에는 흥미가 생겨 생활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중 하나를 꼽으면 다음과 같다.

<“소설 해리포터에서 주인공이 입었던 투명망토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열렸다.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이 극초단파(마이크로파)가 물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비밀은 구리와 유리섬유로 만든 메타 물질에 있다.

가시광선을 반사하지 않고 통과하게 하는 물질을 개발하면 투명망토의 꿈은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투명인간이 정녕 가능하다는 뜻일까?

다른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건 빛이 있기 때문이다. 볼 수 있기 위해선 물체와 빛이 반응해야 한다. 간단히 반사하는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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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20416 박향옥




이 시대 나의 모습만 보아도 지나치게 부유한 것을 지향하여 너무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때는 밍크코트만 보면 호들갑을 떨었고 명품만 보면 큰소리치곤 했으니까..

그리고 항상 다짐 아닌 다짐을 했다.

꼭 부자가 되리라고... 지금도 그렇다.

화려한 옷만 입는 부자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커다란 포부라는 면에서 공부할때도 많은 힘을 주고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들의 모습도 거의 비슷한 거 같다.

오죽하면 된장녀란 말이 나올까. 물론 누구나 못살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모두가 잘살기를 원하는데, 모두가 잘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모두가 잘 살수 없다는 것이다. 너무 슬픈 일이다.

하지만 전태일은 못살 수밖에 없던 시절의 약한 인물이었고 잘살기 위한 노력과는 반대 방향의 삶을 지향했다.

함께 못사는 사람들과 가난한 상황에서 참된 대우를 받으며 정당한 대가를 얻는 소박한 삶만을 희망했다.

따라서 내가 지향하는 삶은 전태일이 말하는 참된 삶이 아닌 것이다.

전태일이 바라는 삶은 나의 삶속에서 나의 모습을 바르게 바라보고 너무 화려한 것만, 너무 부유한 사람들만을 닮으려 노력하지 않으며 약한 사람들을 오래 돌아보는 공동체적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태일의 삶을 닮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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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금정여자고등학교 20416 박향옥




‘당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내 목숨을 다해 위로하고 싶었다고 말입니다’

소설 속 윤수는 이제껏 누구와 진짜 이야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

온기가 없는 삶 속에서 처음 행복을 느끼고 또 유정의 상처까지도 아파하게 된다.

그만큼 사랑하게 된 유정에게 자신의 목숨만큼 소중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부분이라 더욱 애틋하게 느껴졌다.

이렇듯 실제 감방 속에서도 진정한 고뇌를 하며 뉘우치는 자가 많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성숙되지 못한 시기가 있고 그 시기를 이겨내려면 무언가의 동기가 있는데 윤수에게 그것은 유정이다.

어떤 시기든 학교를 졸업했든 간에, 감방속이든 간에 그 뉘우침과 반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던 윤수 이야기의 책임을 윤수에게만 씌울 수 있을까.

무관심한 사회의 잘못도 컸을 것이다.

오갈 때 없는 윤수가 받았던 설움과 냉대에 마음이 아팠고 진심으로 내가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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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가장 많이 느껴지는 현상은 차별이다. 이는 서로가 다름을 조금 왜곡된 형태로 생각해서 생기는 오류이라고 한다.

◎차별을 강조하는 이유◎

-차이의 원인

-심리적 원인:대상분리불안(상대가 엄마나, 가장 오래 곁에 있었던 누군가가 떨어질때 느끼는 불안상태), 막연한 불안과 공포

-정치 경제적:권력의 유무

-문화적 원인:가부장적 사회문화(남성 우월주의)

◆차별의 형태◆

:억압과 권위→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태

1. 비합리주의

2. 인간평등 부인

3. 엘리트주의

4. 인종주의

5. 파시즘적 조직(군사적 사고 및 폭력적 사고)

☆참고 <세계인권선언>

※다름의 교육과 관련해서 길러야 할 능력

개방성→진실성→대화능력→상호존중→개방성→........→

*개방성 : 자기부정-나도 잘 못할수 있다 '너의 무지를 알라'

*진실성 : 자기 언어를 분명히 하자

*대화능력 : 듣기능력 중시(서로 말하기만 중시하면 다툼이 일어남)

※다름의 교육과 관련해서 길러야 할 사고능력

1. 자기고집에서 자기부정 사고하기

2. 오해와 편견을 넘어 이해하기

3. 곡선적 사고, 주름진 사고하기

4. 기준을 중시하는 사고에서 상황성을 인정하는 사고하기(상대편 마음 이해)

이번 강의는 생각했던 대로 조금 무난하고 느끼기 쉬운 강의였다.

너무 멋진 여교수님이셔서 하나하나 새겨담고 싶어 놓치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난 무엇보다 대화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

상대편의 말을 잘 들어주기는 하나 나의 모든것을 진실하게 말한다는 면에서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진실하게 말할수 있다면 많이 당당해질수 있지 않은까라는 안타까움도 생겼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진실하게 이야기하고 웃고, 많이 사랑하고, 내가 많이 행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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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

1.전문성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확실히 할수 있는 실력

<방법>

①각자 모두가 잠재적 영재라고 생각하기

②폭넓게 생각하기

③공부를 조금 덜 하더라도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워하기

2. 창의성

-일을 주도할 수 있는 실력

<방법>

①튼튼한 기초지식                                     빔

②퍼지 사고력                 실패공포증            무

③긍정적 자세                    __           정답신봉           +       허

④호기심                                               여유

⑤모험심                                              넉넉함

 

   다차원적 사고

    입체적 사고 

+  발산적 사고

     열린 사고

 

**많이 생각하기

   학습의 결과 얻기

   질문하기

3. 인성

-일을 할수 있게끔 해주는 실력(남의 입장을 고려할수 있는것)

<방법>

①열린 마음

②베풂의 마음

③자신이 사회협력의 대상이 되기

 

☆★매일 아침 생각할 것!!!

①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②어떻게 하고자 하는가 ③왜 하고자 하는가

◇판단기준

①진실인가 ②최선인가 ③베풂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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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7-04-1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간단 명료하게 ppt의 내용을 잘 정리하셨군요. 근데 강연 들으면서 느낀 점이나 강연 후 우리가 놀았던 이야기도 함께 기록하면 더 생생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
다른 '두빛나래'들도 함께!! ^^

★두빛나래★ 2007-04-1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옥아~ 정리 너무 잘했다. 뭔가 심오해!!
느낀점도 궁금궁금~~

★두빛나래★ 2007-04-18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했쪄 ~* 내가 그날 ㅋㅋ 필기도구만 들고 가버렸껄랑 ㅜㅜ
안쓰니까 잠도오고;;;꿋꿋히 모두 들었지만^^*
이제 꼭 들고 가야겠당!!열심히하자규~ - 족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