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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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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동화의 작가는 우리에게 작은것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었던것 같다.
솔직히 거리에서 강아지똥을 보면 피하고 더럽다고 싫어했다.
혹시 밟을까 싶어 피해다니고 짜증을 냈었다.
하지만 이책은 나에게 강아지똥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작가는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작은것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작은 물건이라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에게는
가치있고 소중한 물건이 될수있다 라는걸 전하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싶다..

 -내용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과 그이유

 강아지똥이 비를 맞고 자잘하게 부서져 땅속으로 스며드는 모습
 이유: 민들레 꽃을 만나 자신의 할일을 알게되고, 자신을 희생하여 거름이되는 부분이므로

 -동화속 그림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과 그이유

 농부가 흙덩이를 두손으로 소중하게 줍는 모습의 그림
 이유: 농부가 흙덩이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는 모습이 참 잘 표현 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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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 - 개정판
조영래 지음 / 돌베개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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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평전을 읽고.. 미션을 보았을때 엄마에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어릴적부터 일을하며 힘들게 살아 오신것을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어머니 평전을 쓰기로하고 엄마에게 엄마의 살아온 이야기를 물어보았다.
처음으로 엄마의 입으로 엄마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나는 탄성을 내질렀다.
정말?, 와~, 참 대단하다 등 속으로 여러가지 탄성을 내지르지 않을수 없었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인생을 산 엄마에 딸로 태어난 나는 참 복받았구나 생각했다.
엄마의 이야기는 정말 책을 한권 낼수 있을것만 같았다.
 
 엄마는 1964년 전라북도 감곡에서 태어 나셨다.
집안에서 2남 2녀중 셋째로 태어 나서 위로는 오빠둘, 밑으로는 여동생 하나였다.
전라북도에서 부산으로 내려 온것은 초등학교 2학년때였다.
수정동으로 이사를와 살다가 수정동이 철거를 하면서 반송에 있는 판자촌으로 오게 되었다.
그곳에서 할머니가 장사를 나가시면 엄마는 학교를 다녀와 동생을 돌보며 키웠다.
그렇게 엄마는 반송초등학교를 졸업한다.
그리고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14살 생업전선으로 뛰어들게 된다.
엄마가 일을하게 된데는 외할아버지의 몫이 있었다.
외할아버지는 한마디로 글읽는 선비같은 분이셨다.
나의 어렸을적 기억으로는 할아버지는 굉장히 한자도 잘쓰셨고 영어도 잘 하셨던것같다.
옛 시절 동경유학을 다녀오실 정도로 공부를 하셨던 할아버지는 집안을 잘 돌보지 않으셨다. 
할아버지의 직업은 부동산 중계일이었는데, 일도 거의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생활비는 거의 할머니가 벌으셨고, 결국 엄마도 일을 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기엔 너무 어린나이였다. 미성년자는 쉽게 일을 할수가 없었고..
결국 회사에서 다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동의서를 작성하고,
그리고 나서 겨우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할수 있었다.
그렇게 회사에서 시다부터 일을 시작한 엄마는 일을 곧잘 해냈다.
그래서 시다반장까지 되고 하나하나 일을 배워 드디어 미싱사가 되었다.
엄마는 일을 잘하고 5년무결석을 할정도로 성실하셔서 미싱반장까지 맏게되고 자리를 잡게된다.
그렇게 엄마가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고 자리를 잡는동안 할머니는 여러가지 장사를 하셨다.
할머니는 반송에와서 국수장사도 해보고, 난전떡장사도 해보고, 배추장사도 하셨다.
배추장사를 하시던 할머니는 새벽에 부전시장에 물건을 때러가다 허리를 다치셨고,
몇달동안은 움직일수가 없었고 그때 엄마는 여러모로 힘이드셨다.
그리고 몇달뒤 허리가 나은 할머니는 회사에 다니셨고,
엄마와 할머니의 부지런한 노력덕에 가족들은 학교를 다니고 끼니를 해결했다.
그 노력으로 큰외삼촌, 작은외삼촌, 이모 모두 고등학교까지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그런데 20대초반의 엄마에게 큰 일이생겼다. 와사풍이 온것이다.
엄마는 입이 돌아가고 몸의 반을 잘 쓸수없게 되었다. 그병을 고치는데 자그마치 1년이걸렸다.
그렇게 병이나았고 일을하며 몇년을 지내다가 엄마는 아빠를 만나고 결혼하게 된다.
그렇게 엄마와 아빠는 1990년5월4일 결혼을 하셨다.
명장동 가게에 딸린 작은 단칸방에서 살림을 시작한 엄마는 화장품가게를 하셨다.
그리고 91년 2월 내가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열심히 돈을 모와 반송으로 들어오셨다.
이곳에서 자리를 잡아 집을사고, 부업으로 미싱을 시작하셨다.
그러다 99년도 내가 3학년이 되는 해 6월 떡두껍이같은 아들을 낳으셨다.
그리고 2007년현재.. 고3이된딸과 개구쟁이 아들걱정에 아침저녁을 살고 계신다.

 나는 이제껏 엄마가 어릴적 자라온 이야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들어본적이 없다.
만약 이런 계기가 없었다면 앞으로 계속 몰랐을지도 모른다.
이런 계기로 엄마의 삶을 들어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생각했지만 글을 쓰면서도 생각했다.
참 우리엄마 대단 하구나 하고.. 이시대에 이렇게 태어난 나는 절대 하지 못할일이다.
만약 내가 그시절 그때의 엄마가 된다면 그렇게 일을 할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나중에 이글을 읽게 될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다.
"엄마 참 대단해! 대단한 사람의 딸로 태어난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인것같아..
엄마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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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하늘 1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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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티재 하늘은 내가 사회를 본 모임이다 이 모임을 한것은 여름방학때였다.
하지만 방학이라 그런지 나는 내가 사회자 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한권밖에 읽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선생님께 호되게 혼이났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난 바보같이 지금에와서 후회할짓을 그때했었다.
책을 다 읽고 사회를 봐도 서툴고 어색해서 잘해내지 못했을것인데,
책을 한권밖에 읽지 않고 사회를 봤으니 당연히 정리도 잘 되지않고 실수투성이였다.
하지만 몇몇의 책을 다읽은 아이들과 조금씩 읽은 아이들이,
내 사회에 장단을 맞춰주고 도와주어서 겨우 모임을 했던 기억이난다.
 
 9번째 모임.. 한티재 하늘 1,2권을 읽고 만나기로한 모임..
모임을 시작하기전..모임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내머리를 쥐어박고 싶었다.
다 읽지 못한 책 때문에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졌던 것이었다.
쉬는시간에 아이들에게 내가 읽지 못한 부분을 알아보려고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하지만 나처럼 다 읽지 못한 아이들이 많았다.
그렇게 뭐하나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모임이 시작되었다.
이번모임은 책이야기도 나누고 모임이 끝나면 영화도 보러가기로한 날이라,
아이들도 나도 또 선생님도 조금은 들떠있었다.
하지만 난 내 잘못이있어 결국 선생님께 실토를 했다.
책을 다 읽지 못했다고.. 명색이 사회자인데 선생님께 많이 부끄러웠다.
그러자 선생님은 우리에게 조근조근 우리가 잘못한 부분을 짚으며 우리의 잘못을 알려주셨다.
분위기가 가라앉자 나는 왠지 나 때문인것만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그래서 나는 기억나는 책의 내용을 모두 떠올리며 사회를 보기 시작했다.
쳐진 분위기가 싫어 좀 오버를 하기도 하면서 모임이 시작하기전,
생각했던 차례대로 미션 이야기를 먼저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처음인지라 나름 한다고 해보지만 미션이야기를 시작하려니 좀 막막했다.
평소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누듯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난 참 어색하게도 입을 여는 순간 말문이 막힌것이다. 평소같지 않은 내가 조금 우스웠다.
그래서 일단 미션1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내생각을 정리했다.
글을 읽으며 가장 맘이 짠해졌던 사람을 생각해 보는 것이었는데,
나는 먼저 내생각을 말을하고 아이들의 말을 듣는 순서가 좋겠다는 생각을해서,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달옥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주었다.
모두가 기구한 운명에 힘든 삶을 살지만 그중에서도..
모성애가 너무커서 그래서 짠해지는 달옥이 엄마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몇몇 아이들이 맞장구를 쳐주며 분위기가 잘 흘러갔다.
그렇게 분위기를 타서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도록 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글속에는 가슴이 짠해지가 셀수없이 많았고,
생각나는것을 모두 말하려다보니 아이들이 말한것들이 정리가 되지않았다.
그렇게 이야기를 끝도없이 하다보니 시간이 다 가는지도 몰랐다.
사회자가 적당히 끊을지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것을 잘하지 못했다.
결국 선생님께서 적당히 말려주셔서 겨우 정신을 차리고보니 시간이 이미 다 흘러가 있었다.
미션2는 아직 말도 꺼내지 못했는데 정말이지 빵점짜리 사회자였다.
눈이 질끈감기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셨다.
그렇게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것을 듣는것으로 미션2를 정리하고 나니 정말시간이 촉박했다.
빨리 모임을 마무리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무리를 할때 나는 아쉬운마음에,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번처럼 준비없이 하지 않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꼭한번 더 하라고 말끔하시자 우리는 모두 웃음이 터졌다.
그렇게 아슬아슬했던 모임은 끝이났다.

 지금에와서 이렇게 정리하는 글을 쓰다보니 정말 그때 모임에 많은 후회가 남았다.
책을 두권다 읽은 지금 만약 두권다 읽고 사회를 봤다면,
더 좋은 더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하는 후회는 정말 부질없지만 후회가 밀려드는건 어쩔수없었다..
그래서 준비성이 부족했던 나를 되돌아 보며 많은 반성을 했다.
하지만 앞으로 준비를 열심히하고 잘하지는 못했지만 한번 해보았던 경험을 토대로한다면
앞으로 맏게 되는 사회를 잘해낼것이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한티재 하늘, 아쉬움과 반성으로 남은 내 첫 사회경험은 내마음깊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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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박찬욱, 류승완, 추상미, 신경숙, 노희경 외 지음 / 씨네21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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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영화라는 책을 받았을때 무작정 영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아니면 어떤사람의 영화같은 삶을 써놓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내 인생의 영화! 이책의 제목을 볼때부터 왠지 관심이 마구갔다.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그무언가에 속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여러가지였고,
그속에 영화가 포함 되어있었다 영화는 어렸을때부터 참 좋아했었다.
그래서 읽기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했었다.

 책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자라고 크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감명을 주고,
평생 기억에 남게해준 그런영화를 자신의 추억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다.
그 추억은 그시대 그영화는 그랬구나하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고, 또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사람들의 그추억이 영화 하나로 추억할 과거가 있다는것이 멋있게 느껴졌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점도 있었다 내가 이들이 소개한 영화들을 다보았다면,
더 깊게 공감하고 함께 이들처럼 추억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이글을 쓴 많은 영화인들과 다른 많은 이들의 옛기억을 살펴볼수있어서 좋았다.

 책을 다읽고 나는 내인생의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난 참 슬픈영화를 좋아했다.
영화를 볼때 주로 내가보는 영화에는 슬픈장면이 빠지지 않았다.
새드무비를 좋아하는 내게는 울면서 영화를 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법 이기도 했다.
슬픈 내용에 마음것 울고 또 깊은 감명을 주는 그런영화가 나는 좋았다.
그렇게 슬프고 감명깊은 영화를 좋아했던 내가 막상 이글을 쓴 이들처럼,
평생 가슴에 남을만한 영화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 해보니 하나가 딱하고 떠오르지 않았다.
생각할수록 더 백지가 되는것 같았다. 내가 본 감명깊은 영화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뭔가 깊게 생각하면 생각나는것이 있겠지 했는데 쉽게 생각나지 않았다.
최근에 감명깊게본 여러 영화가 몇개 떠올랐지만 옛날에 감명깊게본 영화는 떠오르지 않았다.
자꾸 생각 하다보니 혹시 내 가슴에 평생남을 작품이 없었던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최근에 본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만 둥둥 떠다녔다 이영화도 물론 감명 깊었지만..
결코 내인생의 영화로 뽑고 싶지 않았다. 생각나지 않는 옛영화도 뽑고 싶지 않았다.
앞으로 내가 볼영화가 얼만데 지금 내 인생의 영화라고 무언가를 단정짓고 싶지 않았다.
이책은 나에게 영화에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만들었고,
자신의 영화를 간직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보여 주었다.
읽으면서 영화가 사람이 만든영화가 사람을 참많이 아름답게 하는구나 생각했다.
읽으면서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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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없는 세상 - 제6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박현욱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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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없는세상! 제목을 보고 굉장히 우리에게 충고를 주는 따끔한 소설이고,
슬프고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은 책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목만으로 책의 내용을 판단한 내가 어리석었다는걸 알게되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책에서 동정에대한 정확한 정의를 보기전까지,
뭐지?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읽었다 아닌가? 하기도했다.
하지만 읽을수록 그 뜻을 동정의 또다른 뜻을 알수있었다.
동정이라는 단어는 내게 생소한 단어였고 모르는 단어였다.
그리고 정확한 동정의 뜻을 아는 순간 책의 표지를 보면서 `아~`라고 할수 있었다.
표지에있는 빨간색으로 그려놓은 휴지.. 왜 하필 빨간색일까?
꼭 그 빨간색은 내게 19금 딱지처럼 느껴졌다. 그것이 이책의 첫 느낌이었다.
 
 책에는 동정을 떼고싶은 준호, 준호의 여자친구 서영,
그리고 준호에게 있어서 해답지같은 명호씨가 이야기를 펴나간다.
책은 수능이 끝난 준호가 흥미없는 시간을 서영과 한번할 생각을 하면서 지내는 시간을 보여준다.
하지만 서영은 쉽게 응해주지 않고, 그 과정에서 성에대해 더 알아가게 도와주고,
궁금한것에 해답을 내주는 사람은 명호씨다.
명호씨는 준호에게 길잡이가 되기도하고 선생이 되기도 하면서 도움을 준다.
동정을 떼고싶었던 준호는 결국 동정을 떼었고 그것에 행복해했다.
경험해보지 못했고 그래서 궁금해했고 그래서해보았고 성에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렇게 책은 끝난다, 책은 쉽게 읽어졌다.

 준호의 입장 즉 남자의 입장에서 남자들은 이야기를 써놓은 이책은, 내게 조금은 멀게 느껴졌다.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부분도 있었고 의문을 품게도 했었고 진짜?하고 갸우뚱 하게도 했었다.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내가 잘 모르는 남자의 입장에서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했다.
내가 잘 모르는 부분.. 그것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었는지도 모른다.
이책이 내가 겪지못한 또 신기한 부분을 담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에게 어떤 감동이나 뚜렷한 주제를 마음에 밖아준 작품은 아니지만,
읽는내내 큭큭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가볍고 즐겁게 읽을수 있어 좋았던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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