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은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였습니다. 니이체의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고 말할 때 인간은 신에게 있어 가장 부정직한 존재다"라는 말이 떠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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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8-0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네요. 가보고 싶어라. 대신 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