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내딸에게서 선물받은 책입니다.  그때는 막 출판되기 시작할 무렵이라 6권을 사 다주더군요. 나중에 보니 열두권짜리가 한달에 한권도 나오고 두 권도 나오고 그렇게 간행 되었죠. 나중 여섯권은 알라딘에서 제가 구입했답니다.
  마침 중국어도 공부하셨다고 하니 이 소설이 좋을것 같군요.

 

 

   강희대제의 아들인 옹정황제는 10권짜리 입니다.

 

 

 


   옹정황제 아들 건륭황제는 18권 짜리랍니다 이렇게 세가지를 제왕 3부곡이라고 한답니다.

  우선 강희대제 한질 선물하시는건 어떨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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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4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난티나무 2005-08-24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수암님께서 제 서재에~~~ 영광입니다~^^
재밌겠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12권... 음음...

水巖 2005-08-2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여섯권 선물 받고 34권 샀다니까요.
난티나무님 12권 좀 과 한가요, 그런데 무척 재밌답니다. 특히나 잠 안올때, 무료 할 때 한 차례 쭉 읽다 보면 청나라 역사가 훤히 보입니다. 수 도 없이 읽었답니다.
새벽별님 출판사가 바뀌어서 새로 나왔군요.
강희대제 12 - 용의 눈물, 완결
이월하 지음, 한미화 옮김 / 산수야 / 2005년 8월

진주 2005-08-2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역시 수암님도 참여하셨네요. 이 이벤트 공지 볼 때 수암님이 젤 먼저 생각났는데...^^

水巖 2005-08-2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하기전에 몇권 딸에게 받은 책이라 제일 먼저 생각 나더군요.
 

친정아버지야 책이랑 거리가 멀고,
시아버지야 기독교 서적을 주로 읽으시는데 저야 무신론자고.
아버지께 책을 선물한다니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음... 제가 책을 고른 기준은... 아버지께 이런 책 선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것입니다.

트루먼 대통령, 솔로몬 왕, 콜럼버스, 링컨 대통령... 아버님께 친근하게 여겨질 위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하루만에 다 만났다면... 그 깨달음은 무엇일까요?
다만 실직한 사람이 주인공이라 아버님께서 쓸쓸하게 여기실지도.

 

 

 비슷하면서 다른 책.
 인생을 살면서 스쳐간 사람들을 천국에서 만났을 때 우리 인생은 어떻게 회고될까요?
 다만 상이군인의 죽음 이후이므로 오히려 젊을 때 읽어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님도 존 버닝햄 좋아하시죠?
 다른 분께도 추천한 적 있는 책인데,
 로드무비님의 포토리뷰를 보면 님도 반하실 겁니다.
 황혼기를 앞두고 오히려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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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난티나무 2005-08-24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조선인님~
저도 친정아버지한테는 책 선물 생각도 못 해요...ㅠㅠ
(아아, 좀 읽기 쉬운 얇은 책으로 한 권 선물해야 할까 봐요...)
책 골라 드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렇게 조언을 구했는데 정말 좋은 책이 많이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水巖 2005-08-2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두 분 아버지께 못하신 선물을 내가 받었다니 감격입니다. ㅎㅎㅎ

책읽는나무 2005-08-25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조선인님의 책안목은...^^

진주 2005-08-2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여기있는 책 선물 해드리시면 되겠네요 흐흐..
존 버닝햄 책은 나도 보관함에 넣어야겠어요.^^
 

1. 혹시 크고 확실하게 선물해주실 생각이시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대기는 어떨까요. 아버님 성향(^^)에 미루어 벌써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늦깍이 중국어까지 공부하시는 분이시고 보면 아들네가 선물해줬다고 꽤 좋아하실 듯!!

참고로 일본인들이 그들의 3대 영웅에 대해 갖고 있는 재밌는 비유도 섞어서 선물해주심 히히, 우리 며느리 하지 않으실까요.

*울지 않는다면 죽여버려라 두견새!--오다 노부나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해버리자 두견새!--도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자 두견새!--도쿠가와 이에야스

 

 

 

 

 

2. 아버님 취미 생활에 맞게 1년치 월간지 정기구독신청을 해드리는 건 어때요.

 바둑/낚시/분재/등산/수석...

 

3. 아니면 난티님의 든든한 후원자로 바뀌실 만한 괜찮은 책

  우선 거부감도 없고 이번에 새책으로 재출간되면서 Tv에서도 많이 소개되기도(광복 60주년 특집으로 님웨일즈에 대한 다큐를 만들어서 방영했거든요) 하였고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아리랑>이 좋을 것 같아요. 아가가 얼마나 예쁠까요, 난티님 마음 닮았으면... 저는 아버님 밥해드리는 것 외에 이런 생각 꿈에도 못합니당.

  >>꼬맹이가 자꾸 비키라고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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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8-2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1번은, 음음, 가격이 좀 세네요. ㅎㅎㅎ 이건 보관함에 저장, 나중에 돈 벌면..^^;;
2번도 좋은 생각, 가만 아버님 취미가???
3번도 좋아요. 히히.
감사합니다~~
아, 나중에 책 고를 때 정말 고민되겠어요.^^

물만두 2005-08-2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조선인 2005-08-24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간지 정기구독, 정말 좋은 발상이네요. 추천!

진주 2005-08-2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좋은 발상!
 

이거 우리 아버지가 보신 책이거든요.

음... 제가 잊은 건 아니구요. 그때 올릴려고 했는데 공개가 안되서 못 올렸어요. 죄송^^;;;

보셨을까요?

보셨으면 어떤 걸...

지금 받아서 저도 아직 보지 않은 책인데요.

이 책도 아버님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보고 또 말씀 드릴께요...

에고... 제가 이 분야는 좀 서툴러서리...

그리고 울 아버지께서는 불교서적쪽하고 건강관련쪽이시라^^;;;

생각나면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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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8-24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만두님~^^
저도 좀전에 만두님 서재에서 저 두 번째 책 보고 왔어요. ㅎㅎㅎ
처음 것도 좋은데요? (제가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아버님 당연히 안 읽으셨을 거예요.

물만두 2005-08-24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출처 : 해적오리 > 난티나무님께, 감사합니다.



난티나무님 보내주신 안 에르보의 친필 사인과 삽화 잘 받았습니다.

하나도 구겨지지도 않고 잘 도착했어요.

실은 월요일에 받았는데 스캔해서 올릴려고 기다리다 보니 오늘이 되었네요.

회사에서 자리 이동이 있어서 좀 어수선한 관계로 스캐너 사용이 여의치 않아 기다렸건만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어서 이렇게 감사의 페이퍼를 올립니다.

이젠 난티나무님 성함도 주소도 모두 알게 되었네요.^^

앤소니 브라운 원화전 가면 뭔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존 버닝햄을 더 좋아하시나요?

선호하는 작가가 있으심 알려주세요.

은방울 꽃 사진을 올린 이유는 비록 5월 1일은 아니지만 감사의 의미로 행복을 빌어드리고 싶어서요.

프랑스 있을때 제가 참 좋아하던 풍습이에요. 제가 있던 곳 정원 구석의 은방울 꽃 무더기 앞에 쪼그리고 앉으면 향기도 향기지만 앙증맞은 꽃들이 얼마나 이쁘던지....

좋아하는 분께 한 두송이 꺾어다 드리기도 했지요.^^

요즘 몸이 힘드신거 같은데 얼른 상태가 호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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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1 21: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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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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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19: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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