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갑자기 오늘 암수술 받는다고 전해온 친구의 전화.

내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 친구가 알려준 노래를 듣는 일 뿐.

 

http://youtu.be/wrMT226Ox98

 

(동영상 올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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