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관한 책은 - 끝없는 이야기라고나 할까나.....
| 깊은 강
엔도 슈사쿠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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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할 책. 2012년 10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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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볼 만하다. 소박한 품성이 드러나는 글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믿음이 간다. 20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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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함이 세상을 순화시킨다. 우리 이웃 같은 사람들의 유쾌한 인도 기행문. 20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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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차 밭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그쪽에 관심이 있어 읽었는데, 글은 미숙하고 그저 그렇다. 20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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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계 수치를 참고 할만함. 200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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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의 특성을 조목조목 얘기한 책. 문화적 배경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진다는 것을 인도인을 통해 배우게된다.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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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제목에 공감.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 난.....글쎄....애들 책이라. 그래도 나이에 맞게 이쁘게 참 잘 썼다.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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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하는 '청년작가'이자 노작가의 티베트 내면 풍경. 200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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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기이지만 인도 얘기가 주를 이룬다. 인도를 다녀온 후에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 2008. 8.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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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5 <티베트에서의 7년>에서 빠진 것...고급 라마들의 안정된 생활을 받쳐주는 것이 바로 티베트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던 사찰의 예속농민이었다는 것...사찰들이 이자놀이를 벌이는 고리대금업자의 노릇도 겸했다... p.389 티베트를 세계적 반공투쟁 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CIA 정보공작 벌이다 중국의 가혹한 침략만 촉진 2008. 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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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핵심은 불공평입니다." "운명을 믿지 마십시오. 그 대신 여러분 자신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가치있는 일들은 거의 예외없이 피나는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이렇게 힘이 들어간 목소리를 듣는 기쁨! 200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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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줄 아는 남자의 글은 아름답다. 새벽에 서너 시간을 허위허위 걸으며 찾아간 조장터 이야기. 카일라스 순례에 잠시 나섰나가 눈물 쏟은 이야기. 여행은 고행같아야 울림이 큰가. 2008.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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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생각과 행동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책.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20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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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인도 여행기. 인도를 한 달 여행하고 쓴 책. 새삼 인도 여행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
| 우파니샤드 1
이재숙 옮김 / 한길사 / 1996년 11월
27,000원 → 25,650원(5%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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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의 물고기가 목마르다 한다
까비르 지음, 박지명 옮김 / 지혜의나무 / 2000년 7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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