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가 당기는 작가편부터 읽다가 끝까지 읽었다. 재미없으면 중간에 덮으려고 했다.

다른 건 몰라도 <전쟁과 평화>, <레 미제라블>은 읽어야겠다. 세상을 움직이는 1%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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