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맞다.
죽쒀서 또 개 주게 생겼다.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
총칼들고 쳐들어가 청와대에 갓발을 꽂을 순 없다. 또 그 이후도 뭐..
그저 대의체제하에서 야권에 기댈 수밖에 없는데 한통속이다. 지들의 권리와 권력을 나눌 수 있는 길에서 안주할 것이다.
속터지는 건 우리들이다.
아 속터져.
책도 잘 안읽힌다. 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