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책장에 그득 책이 꽂혀있는 모습은 왜 그리 설레고 벅차고 이쁘고 대단하고.. 그러는지. 내 책꽂이의 책들도 털어보고 분류해보고 기억해보고, 그래보고 싶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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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책꽂이에 꽂힌..혹은 아무튼, 놓여있는 책 무더기에 관한 책 만들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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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추석 전날이다. 북플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새로운 기능이 런칭되었다기에 한번 해본다.
조지 오웰의 자기 소개서 일부분. 꼬장꼬장한 양심의 소리가 들린다. 내생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더 바뀔 것같다. 생은 얼마나 더 많은걸 숨겨놓고 있는건지. 담담해지지 않는다.그래서인가, 늙어가는 남들의 생을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1922년에서 1927년까지 나는 버마에서 인도제국 경찰로 근무했다. 내가 경찰을 그만둔 이유는 그곳 환경이 내 건강을 해치기도 했고, 또 글을 쓰겠다는 생각이 모호하게나마 이미 내 머릿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더 큰 이유는 내가 이미 부정한 돈벌이라고 여기게 되었던 제국주의에 더 이상 봉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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