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디음악 역사는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드럭 같은 홍대 클럽가에서 탄생한 우리 인디음악은 이제 당당히 한국 대중음악의 희망이 됐습니다. 크라잉넛, 델리스파이스처럼 이젠 슈퍼스타가 된 인디계 산증인들 음반을 중심으로 모아봤습니다. 이제 곧 솔로음반을 발표한다는 한희정이 있던 푸른새벽도 넣었고, 개인적 취향 때문에 미선이와 루시드폴을 동시에 골랐습니다. 모두 세월과 기억의 흔적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앨범들입니다.
| 푸른새벽 - Bluedawn
푸른새벽 노래 / 드림비트 / 2003년 2월
12,500원 → 10,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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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클베리핀 1집 - 18일의 수요일
허클베리핀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4년 6월
13,000원 → 11,000원(15%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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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잉 넛 1집
크라잉넛 (Crying Nut) 노래 / 열린음악 / 2000년 1월
12,500원 → 10,400원(17%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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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폴 1집
루시드 폴 노래 / 드림비트 / 2001년 4월
13,000원 → 10,400원(20%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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