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ls

20 Million Miles to Earth (1957)

The Grey Flannel Shroud (1958) 회색 플란넬 수의

The Bridge of Lions (1963)

Thing at the Door (1974)

Acrostic Mysteries (1985)

Murders Most Macabre (1986)

Inspector Cross (1991) (with Alan Robbins)

Murder at Heartbreak Hospital (1993)

Murder Makes a Call (1994)

The Veil (1997)

* Collections

Death on Television: The Best of Henry Slesar's Alfred Hitchcock Stories (1985)

* Anthologies containing stories

The Fantastic Universe Omnibus (1960)

The Fiend in You (1962)

Anti-Social Register (1965)

Beyond the Curtain of Dark (1966)

The Playboy Book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 (1966)

Dangerous Visions 3 (1967)

The Playboy Book of Horror and the Supernatural (1967)

This Day's Evil (1967)

Partners in Wonder (1971)

Coffin Break (1974)

Spaced Out (1975)

Christopher Lee's Archives of Evil (1977)

One Hundred Great Science Fiction Short Short Stories (1978)

The Master's Choice Book 2 (1979)

The Giant Book of Horror Stories (1981)

Haunted Houses: The Greatest Stories (1983)

Realms of Darkness (1985)

Robots: Isaac Asimov's Wonderful Worlds of Science Fiction Volume 9 (1988)

Tales of the Occult (1989)

Journeys to the Twilight Zone (1992)

Adventures of the Batman (1995)

The Resurrected Holmes: New Cases from the Notes of John H. Watson (1996)

Don't Open This Book! (1998)

100 Hilarious Little Howlers (1999)

* Short Stories

No Place to Go (1948)

Thought for Today (1956)

Sleep It Off (1956)

Repeat Broadcast (1956)

The Movie-Makers (1956)

The Monument (1956)

Messenger (1956) 

The Chimp (1956)

The Monster Died at Dawn (1956)

Victory Parade (1957)

The Success Machine (1957)

The Secret of Marracott Deep (1957)

RFD #2 (1957)

My Father, the Cat (1957)

Monster on Stage 4 (1957)

The Metal Martyr (1957)

Heart (1957)

The Goddess of World 21 (1957)

A God Named Smith (1957)

The Brat (1957)

Brainchild (1957)

Before the Talent Dies (1957)

Beauty Contest? (1957)

The Babbit from Bzlfsk (1957)

Sob Story (1957)

Something Short of Murder (1957)

Get Out of Our Skies! (1957)

A Kiss for the Conqueror (1957) 

The Night We Died (1958)

The Moon Chute (1958)

The Man Who Took It with Him (1958)

Lost Dog (1958)

Legacy of Terror (1958)

The Jam (1958)

The Invisible Man Murder Case (1958)

The Genie Takes a Wife (1958)

Garden of Evil (1958)

Examination Day (1958)

The Delegate from Venus (1958)

Deadly Satellite (1958)

Brother Robot (1958)

The Trigger (1959)

The Traveling Couch (1959)

Survivor No. 1 (1959)

Like Father - Like Son (1959)

A Cry from the Penthouse (1959)

The Blonde from Space (1959)

Very Small, Very Fine (1960)

Chief (1960)

After (1960)

The Stuff (1961)

The Self-Improvement of Salvadore Ross (1961)

Policeman's Lot (1961)

The Discoverers (1961)

The Candidate (1961)

A Woman's Help (1962)

Whosit's Disease (1962)

Way-Station (1962)

The Penalty (1962)

The Old Man (1962)

Good Morning! This Is the Future (1962)

The Wish-Giver (1963)

Jobo (1963)

Prisoner in Orbit (1964)

The Knocking in the Castle (1964)

Beside the Golden Door (1964)

Speak (1965)

My Mother the Ghost (1965)

Melodramine (1965)

I Remember Oblivion (1966)

Ersatz (1967)

The Moving Finger Types (1968)

Ball of the Centuries (1968)

The Worth of a Man (1969)

I Do Not Like Thee, Dr. Feldman (1969)

The Girl Who Found Things (1973)

The Rise and Fall of the Fourth Reich (1975)

Merchant (1978)

Doctor (1978)

Prez (1982)

Bats (1989)

The Fifty-Third Card (1990)

Deuce (1991)

I Now Pronounce You Superman and Wife (1993)

Behind the Screen (1993)

The Museum (2000)

The Dinner Party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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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집의 수수께끼 동서 미스터리 북스 65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이철범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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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리스트에 등장을 해서 기대를 많이 가지고 본 작품이었다. <해이크라프트와 퀸의 탐정소설 리스트>, <버즌과 테일러의 고전 범죄소설 리스트>, , <줄리앙 시몬즈의 범죄소설 100선>에 수록되어 있어, 그리고 곰돌이 푸우의 작가라는 말에 더욱 보고 싶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어디가 대단한 밀실 트릭이냔 말이다. 차라리 거창한 기대 없이 봤더라면 괜찮은데... 내지는 근사한데 까지도 생각 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 왜라는 문제의 해결이 남아 있었으니까...

내가 추리 소설을 읽을 때 제일 처음 하는 일은 범인 찾기다. 범인을 일찍 찾았으면 그 다음 범죄 동기를 찾는다.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숨겨져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만약 둘 다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다면 그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작가가 이 작품을 왜 썼을까를 생각한다.

이 작품은 처음에 너무 멋을 부린 것이 흠이었다. 그것만 아니라면, 그리고 탐정이 점쟁이 같은 짓만 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작품이다. 모든 탐정이 그와 같이 잘난 척 대장이기는 하지만...

이 작품을 읽는 좋은 방법은 <노란 방의 수수께끼>와 비교해서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해서 차이는 무엇이고 비슷한 점은 무엇이며 어떤 작품이 더 나은지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그나마 재미가 배가되지 않을까 싶다. 뭐 뻔하기는 하겠지만... 나중에 두 작품을 비교하며 다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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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했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울지 말아요...

이제 국내에 출판된 메리 히긴스 클라크꺼는 다 구했다...

역시 구하는 자에게 복이 있는 법이군...

조만간 복합기 살 예정이니 표지 공개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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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 2004-07-17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클라크여사의 책을 꽤나 소장하고 있는데 울지 말아요는 금시초문이네요...

물만두 2004-07-18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
 

 ① 복어교 살인사건   

이 책이 1권인 것으로 보면 더 나온 듯도 한데 울 나라에서는 이 한 권이 99년에 나왔다가 절판되었다.

다시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점성술 살인 사건>의 시마다 소지가 글을 썼고 미다라이도 애 모습이지만 점성술 살인 사건의 그 미다라이가 아닌 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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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백골 동서 미스터리 북스 137
오스틴 프리맨 지음, 김종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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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도서 추리 단편집이라는 추리 소설사의 한 면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이 단편집에는 <노래하는 백골>에 수록된 단편인 <오스카 브러트스키 사건 The case of Oscar Brodski>, <노래하는 백골 The Singing Bone>, <계획된 살인 사건 A case of premeditation>, <전과자 The changed immutable>, <어느 퇴락한 신사의 로맨스 A wastrel's romance>의 5편과 <파랑 스팽글 The blue sequin>, <모아브어 암호 The moabite cipher>, <버너비 사건 The case of Banarby>이 추가되어 8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가 제목을 영어 원제목과 같이 적는 이유는 다른 단편집에도 중복 수록되어 다른 이름으로 혼란을 줄 염려때문이다. 

독일 동화를 제목으로 따온 이 작품은 최초의 도서 추리 단편집이다.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이 창조한 탐정 손다이크 박사가 등장하는 단편들은 기발하게도 과학이 수사에 이바지할 것을 예견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 작품은 요즘 출판되고 텔레비전으로 방영되는 과학수사대 CSI의 원조가 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은 실제의 범죄 수사에 도움이 되는 추리소설을 쓴 의사 출신의 작가다. 그가 창조한 존 손다이크 박사는 법의학의 전문가인 의사이며 동시에 법에 대해서도 잘 아는 변호사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건장하고 활동적인 체질에 근엄하고 고전적인 인상. 예리한 시각과 청각을 가지고 있고 홈즈 버금가는 예민한 추리력을 자랑한다.  

그에게는 또한 왓슨같은 저비스 의사가 있다. 단점이라면 홈즈와 마찬가지로 속전속결이라 사실적이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손다이크 박사가 처음 등장한 붉은 엄지손가락의 지문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이 책으로 만족하기로 하겠다. CSI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좋아할 만한 작품들이다.

오스틴 프리먼이 창조해 낸 탐정 손다이크 박사도 탐정사에 남는 인물이다. 존 손다이크 박사와 그의 친구 크리스토퍼 저비스 의사가 마치 홈즈와 왓슨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오스카 브러트스키 사건>, <노래하는 백골>, <계획된 살인 사건>, <어느 퇴락한 신사의 로맨스>는 그가 처음 만들어 낸 도서 추리 형식의 작품이고 나머지는 범인 찾기 형식의 작품이다.

오스틴 프리먼의 도서 추리 단편의 문제점은 범인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는 데 있다. <계획된 살인 사건>의 범인만 빼면 마치 범인은 모두 바보다라고 말하는 듯 하다. 이것은 손다이크 박사의 역량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었겠지만 지나치게 손다이크 박사의 뛰어난 점을 부각시키다 보니 손다이크 박사도 홈즈처럼 척 보면 압니다 식이 되고 말았다. 범인이 그렇게 바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손다이크 박사가 등장하는 대표작인 <오스카 브러트스키 사건>보다 <계획된 살인 사건>이 훨씬 돋보였고 도서 추리 단편이 아닌 <전과자>, <버너비 사건>이 괜찮게 보였다. 하지만 이 작품의 의의는 손다이크 박사라는 색다른 탐정을 만나는데 있다. 또한 최초의 도서 추리 단편집을 읽는 데 의의가 있다. 원조를 읽지 않고 다른 도서 추리 작품을 말하기는 어려울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의 장점은 또 한 명의 독특한 탐정을 만난다는 것과 도서 추리 단편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이라고 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손다이크의 사건 처리가 빠르다는 것이다. 과학적 장비로 사건을 해결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줘 그 당시에 이미 과학적 체계가 수사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지만 순식간에 처리하는 것은 좀 비현실적으로 보여진다. 그래도 볼 만한 책이다. CSI의 원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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