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슐츠의 책을 산 것은 카프카적인 냄새가 나는 작가같았기 때문이다. 슬라브 문학이라... 그냥 변덕이었다.
김전일과 식탐정은 뭐 샀고...
다른 만화는 보류... 의논이 안된 상태라서...
점점 줄어드는 마일이지가 가슴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