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음반을 꼭 사고 싶어서...
백귀야행 13권도 나온김에...
청동조각상의 그림자는 나중에 읽을거고...
신의 딸은 이 작가의 <다빈치 레거시> 하나만 읽으면 좀 떨떠름하니까...
으... 꼭 이렇게 한번 지르게 되면 멈출 수가 없어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