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했다
영언의 아이 재판 계획 없단다. ㅠ.ㅠ
그래서 서점만 뒤졌다.
없다.
으, 기다리리라. 기필코...
싸게 사리라.
사실 2만5천원이 문제는 아니다.
예전에 한번 속은적이 있어 개인하고는 잘 교환이라던가 매매를 안할 생각이다.
배송도 안해줘서 이상한 곳에 만순이가 차가지고 찾으러 갔다가 차 긁고...
이런 경험으로 절대 개인 매매 금지 당했다.
아... 슬프다.
책 읽자..